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어린이집 보육인력 공백의 해소를 위해 ‘보육도우미 상시 대체인력풀 구축’과 ‘소규모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시간 확대’를 제안했다. 보육도우미는 어린이집에서 급·간식 준비와 배식, 식사 후 정리와 위생관리, 교재·교구 정리 등을 담당하는 인력이다.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담임교사는 아니지만, 보육교사가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은 보육도우미가 질병이나 사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28일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보육 정책 분야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모아엘가어린이집’은 5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인 운남동 소재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에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연면적 240.96㎡, 보육 정원 30명 규모로 운영된다.현재 23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원장을 비롯한 보육 교직원 8명이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모아엘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아파트
함양군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경남, 아빠해봄 「멋쟁이 아빠육아단」’이 지난 22일 사천우주항공박물관에서 7회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멋쟁이 아빠육아단’은 5세부터 10세까지의 자녀와 아빠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항공과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항공과학과 우주의 신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이들의 눈높이
교직의 길에 들어선 지 어느덧 서른여섯 해가 흘렀다.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하고도 남을 긴 시간 동안 학생들은 늘 내게 활기찬 삶의 원동력이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에서 기운을 얻어 쉼 없이 달려온 덕분일까.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코로나 19의 엄혹한 시절조차 건강에 큰 어려움 없이 버텨낼 수 있었다. 어쩌다 찾아오는 감기몸살 정도는 몇 시간 외출이나 조퇴를 신청하고 동네 병원에 가서 가벼운 처방으로 다스리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던 나였다. 그런데 며칠 전, 생전 처음으로 3일간이나 병가를 내는 낯선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대구 달성군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손잡고 관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영양 복지 지원에 나섰다.이번 영양제 지원은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동들의 건강한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방과후 돌봄과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포함 지역 아동들이다.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장 건강과 면역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제품으로, 달성군은 각 기관
달성군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손잡고 관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영양 복지 지원에 나섰다.이번 영양제 지원은 돌봄 공백을 채우고 아동들의 건강한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방과후 돌봄과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포함 지역 아동들이다.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장 건강과 면역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제품으로, 달성군은 각
중부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1일 관내 아동양육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민생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지훈 청장은 아동양육시설인 동광원을 찾아 지방청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동광원은 40여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중부청은 매년 이곳을 찾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따뜻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김지훈 청장은 “아이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는 원장님과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앞으로
상주교육지원청 직원들로 구성된 ‘청솔봉사단’은 2026년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상주보육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교육청 직원들이 매달 기부를 하고,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통해 모은 모금으로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상주보육원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아이들의 생활환경과 교육에 관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육하윤 교육장은 “추석을 앞두고 직원들이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해가 저물면 거리가 적막에 휩싸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차 사라지는 마을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마음은 무겁다.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이자 청정 자연과 친환경 유기농업의 자부심을 품어온 우리 괴산군이 마주한 현실은 참으로 가혹하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청년 인구의 급격한 유출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지방소멸’이라는 붉은 경고등을 쉼 없이 깜빡이고 있다.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수당을 넘어 지역의 존폐를 결정짓는 핵심 정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괴산의 오늘을 일구고 내일을 책임져야 할 청년들을 대표해 왜 괴산
장기수 천안시장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앙파랑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이용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들과 종사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중앙파랑새지역아동센터는 현재 방과 후 24명의 아동에게 급식, 교육, 문화 체험,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천안시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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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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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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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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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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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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