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농작업 사고 위험에 대비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농업지원 보험 사업 3종’을 본격 추진한다.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대상 품목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등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작물로 가입 시기는 작물별로 다르며, 농가 자부담률은 5%이다.농업인안전보험은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87세의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유족급여금,
  충북 괴산소방서는 지난 6일 사랑의 나눔 헌혈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날 소방서 광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행사는 혈액이 필요한 이웃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 직원들도 동참했다. 양찬모 서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헌혈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개발공사는 오늘 본사에서 임원, 시설 담당자, 소방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이용시설 화재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월 발생한 음성 공장 화재를 계기로 동절기 화재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39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공공기관 근무자와 방문객의 생명과 건축물, 물품 등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소방시설 자체 안전 점검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설비 ▲경보설비
충남 청양군은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선엽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지원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매년 각종 봉사활동과 생
계룡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0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배치를 완료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한 번 발생한 산불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 생태계를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계룡시는 선
산림청은 2월 한 달 동안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며 지난달 27일에는 일부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이러한 기상 여건을 감안해 산림청은 산불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없도록 산림재난방지기관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합동으로 100헥타르 이상의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봄철 산불 대
산림청은 2025년 1월 31일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법률의 시행을 위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이 대형화·일상화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것은 물론 산림생태계 전반으로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정부는 이러한 기후위기에 따른 산림재난을 통합적·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의
울산 울주군이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축안전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건축안전 점검단은 건축구조, 시공, 전기, 소방 등 총 8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다.점검단은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안전점검과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무원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방식은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취약 시기별 정기점검과 상시점검을 병행하며, 장기 미준공·미착공 공
산림청은 2025년 1월 31일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법률의 시행을 위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이 대형화·일상화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것은 물론 산림생태계 전반으로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정부는 이러한 기후위기에 따른 산림재난을 통합적·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읍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총 2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시는 올해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해 감곡면 일원의 감곡천 지방하천 정비공사 7.51km 구간에 77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소성면 문언소하천을 포함한 8개소, 총 8.98km 구간의 소하천 정비공사에도 83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 대상지는 ▲소성면 문언소하천(1.4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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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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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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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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