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추석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외국인 유학생 세계음식문화축제’를 열었다.이번 축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교직원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축제에는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태국, 한국 등 8개국이 참여했다.각국 유학생들은 직접 음식 부스를 운영하며 고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음식에 담긴 문화와 전통을 소개했다.몽골 부스에서는 전통 밀크티인 우유차와 고기만두인 부즈, 튀김만두인 호쇼르를 선보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김도일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를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콘진원은 김도일 신임 부원장이 2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20일까지 2년이다.김 부원장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콘진원에서는 콘텐츠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문화와 산업, 창작과 시장을 연결하는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김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술과 산업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고, 창작과 시장이 만나며,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커지는 생태계가 우리가 만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다양성이 맛을 내다, 함께 빚어가는 전북’을 주제로‘제18회 다문화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다문화어울림축제는 다문화가족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축제는‘다양성이 맛을 내다, 함께 빚어가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순창의 발효문화에서 착안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도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 13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의 두 번째 전시로 주지수 작가의 ‘마침내 멸망,’이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회화 10점과 실을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주지수 작가의 작업에는 미국에서 성장한 후 한국에서 미술을 공부하며 살아온 경험이 바탕에 놓여 있다.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을 오가며 느낀 이질감과 불안, 그 과정에서 쌓인 기억은 작가만의 시선과 감각을 형성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특정한 이야기를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익숙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가 걸어온 12년의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어떤책 출판사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북토크쇼는 야구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성장해 온 울산스윙스의 지난 12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활동과 다양한 에피소드, 도서 출간 과정 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어떤책 출판사 김정옥 대표와 책을 집필한 서진영 작가, 울산스윙스 감독을 맡고 있는 오주원 울산중부경찰서 경감, 야구단 업무
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충남도가 국내 대표 드라마 작가들을 공주·부여로 초청해 백제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 등 도내 관광자원을 알리며 드라마 촬영지 발굴에 나섰다.  도는 9∼10일 한국방송작가협회 드라마연구회 소속 작가 21명을 대상으로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충남 관광 초청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드라마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드라마 촬영지가 실제 관광객 유입 확대로 이어지는 흐름에 발맞춰 도내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 경관을 촬영지로 홍보하고
한화생명은 63빌딩이 지난 6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 이후 새 단장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오는 11일 새 단장 이후 개장 100일을 맞는 63빌딩은 지난 6월 문화와 예술,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이번 리뉴얼은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과 함께 전망대와 정원, 식음·라이프스타일 공간까지 63빌딩 전반을 새롭게 구성해 전시뿐 아니라 전망과 미식, 카페와 쇼핑까지 63빌딩을 찾고 즐기는 방식도 다양해졌다.&#
서울 양천구 목사랑전통시장이 가을밤 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목사랑시장 별별야시장’을 개최한다.별별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통시장의 장보기 기능에 문화와 체험 요소를 더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 취지다.행사는 9월 11일과 12일, 10월 23일과 24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목사랑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시장 곳곳에서는 플리마켓과 체험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지난 5일 부모와 자녀 등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하고 EXCO와 대구신문이 공동 주관한 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탐방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도록 했다.참가 가족들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다문화 정책 홍보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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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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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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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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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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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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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싱가포르에 90㎡ 전시관…‘데이터센터 전력’ 총공세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세안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 설비부터 배전과 운영관리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약 9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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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양식어가 기생충 구제제 지원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양식어류의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해생물 구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양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생충을 효율적으로 구제해 어류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귀포시는 국비 78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수산질병관리사 등으로부터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받은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기생충 구제제인 과산화수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양식장 수면적 100㎡당 2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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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 기본 교육 실시
제주시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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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체납징수·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징수 목표액 5억 원
서울 강서구가 체납 징수,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11월 말까지 징수 목표액 5억 원이다.서울 강서구는 28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과 세입 확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국세청의 체납관리단 제도를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도입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구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위해 지난 7월 조사원 16명을 채용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체납관리단은 11월 말까지 방문 조사 4000건, 전화 조사 1만 건을 목표로 체납자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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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LG화학 찾은 이유…‘친환경 미래차 소재’ 협력 본격화
LG화학과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자동차에 적용할 고기능·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자동차 경량화와 성능 개선에 필요한 소재 기술을 공동으로 검토하는 한편 재활용 소재의 차량 적용 확대도 추진한다.LG화학은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화학의 고부가합성수지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면서 내구성과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소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