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안 서류 접수를 9월 1일 마감하고,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만2000호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본안 접수에는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총 43건,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 7월 사전 제안을 접수한 대상구역 전체가 이탈 없이 100% 본안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성남시는 지난
충남 천안시는 r남부권 시내버스 차고지 내 교통회관·세차장·정비동 설계를 마무리하기 위해 내달 초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최종 점검하는 통합회의를 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설계 마감 단계에서 시내버스 3개사와 운수종사자 등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된다.회의에서는 운수종사자 휴게 및 후생복지 공간 최적화, 합리적인 시내버스 운용을 위한 업무공간 구성, 정비소 및 세차시설 설치, 차고지 내 차량 동선과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수렴된 의견은 최
용인특례시는 2032년 예정된 처인구청 이전에 대비해 진행한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를 마감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모전 신청을 받아 총 6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신청 기간 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지 못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추가 서류 접수도 28일 마무리했다.공모 대상은 현재 처인구청 부지를 기본으로 하되, 인접한 용인도시공사 건물 부지와 김량장동 공원까지 연계해 활용하는 복합적인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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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최고 40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의정부역 해링턴플레이스’가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까운 입지에 후분양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의정부역 해링턴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36㎡ 아파트 1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고층에서는 의정부 도심과 수락산, 도봉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단지는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공급하는 후분양 방식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이 실제 단지의 일조와 조망, 마감 상태 등을 확인
제2차 모두의 창업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울산에서 신청자가 직전 대비 2.5배가량 증가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접수 마감 결과, 전국에서 9만여명이 몰린 가운데 울산 지역 신청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대비 모집 기간이 절반가량 단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자 수는 47.5% 증가한 9만2838명이 접수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7일 “청주시의회 의장 선출 방식 개선과 기명투표 확대 등을 묻는 정책 질의에 전체 시의원 44명 중 59.1%에 달하는 26명이 답변을 회피했다”고 밝혔다.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달 6일 시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회의 및 회의록 공개 확대, 의장 선출 방식 개선, 기명투표 확대를 통한 책임성·투명성 강화 등 3개 의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질의서를 발송했다”며 “당초 마감 시한은 지난달 18일이었으나 저조한 응답률로 인해 이달 8일까지 한 달가량 연장했음에도 전체 의원의 40.9%인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1차 모집이 신청 첫날인 9월 14일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 6,715명이 신청해 1차 배정 예산이 소진됐다.‘안동 반값여행’은 안동시와 인접 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내 관광객이 안동에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 청년은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관광지원사업이다.1차 모집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도심에 향후 3년간 매입임대주택 2만호를 공급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도심 내 청년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남근 국회의원, 오기형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 이성훈 LH 사장, 청년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H가 서울 도심에 확보한 신축매입 청년주택을 둘러보며 평면과 마감, 빌트인 가전 등 주거 여건을 점검한 뒤 간담회와 토론을 진행했다.매입임대주택
신축아파트 입주민이 세대 내부를 직접 점검하고 발견한 문제를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셀프 사전점검 서비스 ‘하듬’이 출시됐다.신축아파트 사전점검은 입주 전 세대 내부의 시공 및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다. 처음 점검하는 입주민은 살펴봐야 할 항목이 많고, 발견한 문제가 하자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거나 이를 접수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하듬은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별 점검표와 확인 방법, 사진 기반 하자 분석, 하자 접수 대행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업체에 전체 점검을 맡기지 않고
경기도 단독주택을 찾는 실수요자 사이에서 독립된 생활공간과 단지형 주거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어반포레스트 3차 파크뷰’는 A타입 계약을 마무리하고 B타입을 중심으로 상담과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단독주택은 세대 간 간섭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개별 주택의 경우 관리와 보안,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하는 만큼, 최근에는 주거환경과 단지 계획을 종합적으로 갖춘 경기도 단독주택 단지를 비교하는 수요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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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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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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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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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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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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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가을맞이 정기 세일 돌입…신상품 최대 60% 할인
현대·롯데·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패션과 리빙 등 주요 상품군 할인과 체험, 행사, 팝업스토어 등 점포별 콘텐츠를 앞세워 가을 나들이 수요 공략에 나선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가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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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양평·여주 24개 구간 대상…한강유역환경청, 자전거도로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결함은 신속히 정비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해 조치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도권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 자전거도로 43.124㎞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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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사운드 패스', 국내 뮤지션 해외 페스티벌 진출 10건 연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뮤지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사운드 패스’가 국내 뮤지션의 해외 페스티벌 진출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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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공동주택 하자심사 7850건…대우·현대건설 1000건 넘어
최근 4년 반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30개 건설사가 시공한 공동주택에서 7850건의 하자심사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28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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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2026년 경기도 치매인식개선 그림공모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