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흥해읍위원회는 지난 20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원장·여성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김유성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장, 이경식 흥해읍장, 김상백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장명수 경상북도의원, 김종익 포항시의원, 문성호 포항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유흥근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후환 포항시의원과 흥해읍위원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
하나생명이 자원 재순환과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하는 모습이다.하나생명은 지난 21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총 2400여 점의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자원의 재순환과
김해시의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조례 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의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임시회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주정영 의원은 「임기말 출자·출연기관장의 알박기 인사,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이승복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권의 가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7월과 8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한다.올해 기념행사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가슴에 새기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배우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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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해반문화와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주관하는 「청년 세계유산지킴이 간담회」가 19일 서울 ISB빌딩에서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청년 세계유산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청년들의 자발적인 보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화성을 비롯한 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5개 팀과 멘토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상반기 동안 추진한 팀별 활동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고, 세계유산 현장에서 경험한 우수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활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은 16일 체험관 강당에서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초청해 명사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유림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유림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을 맡은 김병일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사학과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0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통계청장,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장관, 한국국학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다양한 가치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주제 확장하여 전시콘텐츠를 구성·연출하는 산악박물관 산악박물관의 외연을 확장하고 향후 공립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공모 명칭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인문·자연·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박물관 이미지를 담으면서, 도민과 관광객이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응시 자격에는 별도 제한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제닉스로보틱스가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계약체결 예정일도 같은 날로 명시됐다. 계약 상대방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다.취득 예정 보통주식은 20만1005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14일 종가
울릉군은 7월 1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환경보전과 건설안전,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공동선언은 2022년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 안전망 구축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공동선언에 따라 양 기관은 ▲청정
충남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주간을 기념하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 선정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 사회적경제연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를 비롯해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인 ‘달빛마켓’,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가 동시에 운영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사회적경제 조직 구성원과 일반 주민, 어린이·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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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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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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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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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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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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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8.5도·포항 35.8도…도심 일상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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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