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지난 16일 수립 공고했다고 밝혔다.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홍성군의 장기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전문가 자문과 군민계획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계획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의 미래상을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으로 설정하고,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고성능 전기차 전용 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현지시간 14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주행 코스로 꼽히는 트랙으로, 현대차는 일반 고객이 트랙 주행을 위해 이용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 주차장에 충전소를 마련했다.해당 충전소는 DC 급속 충전기 2기를 갖춰 충전기 1기당 최대 2대씩 총 4대
  충북 증평군은 청년 정착을 위한 종합 정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를 비전으로 68억원 규모의 4대 전략, 3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증평은 평균 연령 46.9세, 청년인구 비율 23.5%다. 도내 2위, 전국 군 단위 4위의 젊은 인구 기반이 강점이다. 조혼인율 역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 군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영농 정착 지원, 근로활동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신혼부부 대출이자
차량·전력·냉난방 등 4대 영역 중심 실천계열사별 사업 특성 맞춘 실행 체계 구축 유진그룹이 에너지 수급 안정과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유진그룹은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한일합섬, 유진홈센터, TXR로보틱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급변하는 대내외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그룹 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충남 예산군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인 한식을 맞아 지난 6일 대술면 시산리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례를 지내고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서는 상이군경회와 무공수훈자회 소속 유공자의 위패 4위를 새로 봉안했으며, 유족을 비롯해 예산군수와 보훈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번 한식을 앞두고 충령사에 봉안된 위패 전반에 대해 상태를 점검하고 위패에 먹물을 입힌 뒤 겹겹이 옻칠하는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들여 추모
  충남 천안시는 석유 원료 수급 변동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쓰레기 다이어트’ 동참을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단순한 물량 확보를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근본적인 쓰레기 감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쓰레기 중 상당수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비닐류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분리배출 4대 원칙인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이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안전·주거환경·에너지·주차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노후아파트 패키지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 예비후보는 “노후 아파트는 안전, 관리비 부담, 주차난 등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며 “안전진단부터 에너지 절감, 주차 개선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종합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정책은 △안전 △주거환경 △에너지 △생활편의 4대 분야 중심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내진보강 확대와 함께 배관·전기·소방·방수 등 필수 시설 개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가 4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개소식은 야외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선거복 증정식, 기념촬영, 실내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 예비후보는 “거대 양당의 권력 줄서기 경쟁으로 정치가 주민의 삶과 많이 멀어졌다며 기득권에 줄 서지 않고, 좋은 공약으로 당당하게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그는 4대 공약으로 △자영업 활성화를 위한 옛 마을 이름 테마거리 조성 △요양원·양로원 공실을 활용한 세대통합돌봄 서비스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출마예정자의 선거준비사무소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주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 정부의 발표 내용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미래산업 구상을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격상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무소는 "우주, 청정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를 축으로 제주의 4대 핵심 미래산업을 키워낼 로드맵을 확정 발표했다"며 "정부 발표 세부 내용을 보면,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과 히트펌프 보급, AI 기반 관광서비스 혁신, 과기원 연합캠퍼스 조성 등 모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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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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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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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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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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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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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대구·경북 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직업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19년 전문대학 최초로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주관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국 최대 규모인 70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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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운영, 민간에 맡겼더니…다단계 하청구조에 1km당 관리인력 단 5명
지하철 9호선, 신분당선, 서해선, GTX-A 등 수도권 시민의 주요 이동수단이 된 민자 철도·지하철 부실 운영이 심각합니다.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다단계 위탁구조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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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 봉화 정착 돕는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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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읍에서 지역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졌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가운데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선예나·동칵흥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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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의 ‘소백산예술촌’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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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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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내실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 중인 결산검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농기계 거점센터 신축 현장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사업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