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미토요시 도요나카중학교 학생교류단 15명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합천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합천군 중학교 2학년 학생 14명이 미토요시를 방문한 데 이은 상호 교류로, 양 도시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우정을 이어갔다.소네 아유미 교감의 인솔로 합천을 찾은 학생들은 해인사, 합천원폭자료관,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24일에는 합천여자중학교에서 이달 초 미토요에서 만났던 합천 학생들과
2주전
한국과 중국의 서예가들이 붓과 먹을 매개로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인천국제미술협회는 지난 25일 중국 칭다오 서해안 신구문화센터에서 한중 서예 교류전 ‘산해상망·필묵동심’ 개막식에 참석했다.칭다오 서해안 신구 서예가협회 서예 전문 위원회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교류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한국 작가 35명과 중국 작가 100명 등 모두 135명의 작가가 참여해 양국의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이날 개막식에는 한국 인천국제미술협회 회원 11명을 비롯해
경북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또한 ‘구
정읍시가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직장생활 소통을 돕기 위해 기초회화와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교육을 15차례 운영한다.‘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은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정읍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기간은 8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수업한다.수업은 ‘기초 한국어 과정’과 ‘한국어능력시험 초급 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과정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와 문법을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를 익힌다.한국
대한항공이 일본 지방 노선 확대에 나서며 인천과 히로시마를 잇는 항공편을 매일 운항한다.관광 수요뿐 아니라 일본 제조업 거점과 연계한 비즈니스 수요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대한항공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인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오전 10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낮 12시15분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다. 히로시마발 항공편은 오후 1시25분 출발해 오후 3시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투입 기종은 에어버스 A321neo다.히로시마는 일본 혼슈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일본 나고야시와의 도시 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이번 일정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관련 기관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회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에쉬본, 하이델베르크 일대에서 ‘글로벌 RAS 예술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와 독일 청소년 간의 문화 교류 및 한국 전통 예술 작품 공동창작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과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프로젝트에는 경기도 내 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등 총 28명이 참가해 독일 현지 공립학교인 헬렌랑에 학교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미술수업 참관, 문화 교류 워크숍 및 한국·
국경을 넘어선 배움의 손길이 의성에서 훈훈한 우정의 꽃을 피우고 있다. 20년 넘게 이어져 온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글로벌 소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의성군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셴양시 교사 및 학생 대표단을 초청해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번 방문단은 셴양시 외사판공실 섭영사 단장을 중심으로 인솔 교사와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의성군청을 비롯해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경북중부중학교 등 관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의성의 학생들과 만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
대구 동구청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 동구 막창축제’의 판매 부스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축제는 막창의 본고장인 대구 동구에서 대표 먹거리인 막창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연계해 선보이는 특색 있는 미식 축제다. 막창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외식 상권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막창을 직접 취급하는 일반 사업주 및 법인, 프랜차이즈 본사 등이며, 총 14개 팀 내외를 선발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일본 나고야시와의 도시 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이번 일정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의료·요양·돌봄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나고야시의 재택의료기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관련 기관을 찾아 고령자의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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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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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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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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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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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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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도심 교통 비상…국채보상로·달구벌대로 통제
대구경찰이 오는 12일 중구 도심 차량 운행을 줄이고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퀴어문화축제와 반대단체 집회가 같은 날 열리면서 주요 도로의 차로 통제가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대구경찰청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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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국회 찾아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
김덕현 경기 연천군수가 국회를 찾아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연천군은 김 군수가 지난 9일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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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부생 연구, KCI 등재 학술지 게재…K-팝 아이돌 세대·마케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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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추석 앞두고 혈액암 환우에 쌀 250포 기부
Sh수협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혈액암 환자와 가족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Sh수협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10㎏ 쌀 250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쌀 전달식에는 도문옥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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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뽑는데 45명 몰렸다…대구 수성구 공공건축가 ‘9대 1’
지원자 10명 중 6명은 대구 외 지역 전문가프랑스·독일·미국 등 해외 건축사 자격 보유자도 참여 대구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공건축가 제도가 전국 건축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5기 공공건축가 공개모집에 모집 인원의 9배에 달하는 전문가가 지원한 데다 지원자의 60%가 대구 외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