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예문화연구원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제6회 회원전을 연다.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섬과 산, 정신’을 주제로 회원 32명이 내놓은 50여 점을 선보인다.한글·한문 서예, 문인화, 캘리, 민화, 한국화, 서양화 등 장르도 다양하다.임성화 제주서예문화연구원 이사장은 “개방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연구원 설립 취지에 맞게 출품자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의미로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2021년 9월 창립 이후 국제·국내 교류전 3회, 회원전 2회, 서예인 대상 워크숍
게임 개발사 썸에이지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하는 내용의 철회신고서를 5일 공시했다.썸에이지는 2026년 4월 10일 최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고자 2026년 4월 30일 최초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후 금융감독원의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에 따른 정정 2회 및 자진정정 2회를 거쳐 효력이 발생했으며, 2026년 5월 22일·2026년 6월 12일·2026년 6월 25일·2026년 6월 26일 기재정정 신고서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롯데렌탈의 선불식 할부거래와 연계된 전자제품 구매계약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상품 판매업체인 롯데렌탈이 총 할부금의 30%를 감액하라고 결정했다.선불식 할부거래는 사업자가 소비자로부터 장례, 혼례 또는 여행을 위한 대금을 2개월 이상의 기간에 걸쳐 2회 이상 나누어 받고, 공급은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받은 후에 하기로 한 거래를 말한다.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이번 조정결정이 선불식 할부거래와 상품 구매 사이의 결합 관계를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인 ‘안전두드림’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안전두드림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해 주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올해부터는 기존 공공시설물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시설물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존 연 2회 모집 방식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공사는 올 상반
과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어학실에서 ‘2026년 디지털미디어 쉼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디지털미디어 쉼 가족캠프’는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디지털미디어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소통과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5일 열린 1회차에는 5가정 16명이 참여했다.1회차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 예방교육과 가족 참여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미디어 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
K리그1 울산 HD가 코리아컵 무대에서 지역 구단인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 역사상 첫 ‘울산 연고 더비’를 치른다. 울산 HD는 오는 2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울산 HD가 원정팀 자격으로 경기에 임하게 됐다. 지난 1983년 창단한 울산 HD는 K리그1 5회, 코리아컵 1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회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의 명
테슬라 모델3를 5년간 운행한 한 오너는 지금 다시 차를 고른다면 롱레인지 AWD가 아니라 RWD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일본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기고한 필자, 야마자키 준이치는 테슬라 구매를 검토하는 사람과 최근 차량을 인도받은 이용자를 위해 실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 기준을 정리했다.필자는 5년 전 모델3를 주문할 때 롱레인지 AWD와 당시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 중에서 고민했다. 당시에는 전기차 주행거리에 대한 불안이 있었고, 연 1~2회 요코하마에서 고향 오카야마까지 이동한다
경주시가 우체국 집배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사와 건강을 챙긴다.경주시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사지원과 AI건강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집배원의 업무망을 활용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사지원서비스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 2회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된 식사를 배달하는 사업이다.기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건천읍·서면·산내면·양남면 등 4개 지역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월 80개 규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강소농 지도자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2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장과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직접 홍보 자료를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주요 교육 내용은 ▲다양한 AI 도구 이해 ▲AI를 활용한 농장 소개 만들기 ▲농
금융당국이 인공지능 확산과 금융산업의 직무 변화에 대응해 청년 인재의 금융권 진입 기회를 확대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석해 금융회사들의 적극적인 청년 채용과 인재 육성을 당부했다.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기술 도입 등으로 금융권의 직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경력직 채용 선호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청년 구직자들이 금융권 취업을 어렵게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금융회사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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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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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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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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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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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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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동화 속 앨리스가 눈앞에…관객 매료시킨 무대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익숙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흥겨운 음악,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몰입했고,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웃으며 잠시 일상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 모두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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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영해’ 이야기, 로컬문화 체험 눈길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주민 참여형으로 이뤄지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걷는 순간, 이야기가 시작되는 영해 근대역사거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은 주민이 기획부터 집행·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접 주도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15개 팀 3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해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팀 중 ‘영해이거어때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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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검단구는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검단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대상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치매예방교육’과 ‘인지강화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다양한 인지·신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치매예방교육은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억튼튼 치매예방교실 ▲치유농장 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억튼튼 치매예방교실’에서는 인지활동과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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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인천 제물포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 혜택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옛 동구 지역에서 시행되던 현금 지원 혜택을 제물포구 전체로 통합·적용하는 이번 사업은 산모가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을 먼저 사용한 후 보건소에서 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신생아를 출생 신고한 산모다. 옛 중구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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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지역특화 통합돌봄 체계 강화
인천시 영종구가 올해 8월부터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대폭 확장한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관리, 위생·미용, 신체활동 등까지 실생활에 밀착된 서비스를 확충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20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신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 관계자들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영종애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업무 협약’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기관인 ‘인천통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와 구축해 둔 가사·식사·주거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