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출근길 청렴 UP!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인 선물 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짐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 청사 내 주요 지점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물을 게시하여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차단에 나섰다. 전통시장 방문과 상품권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소진공은 1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이천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운영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울진경찰서가 최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내 안전교육장에서 현장 근로자 2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과 역주행 운전, 전방주시 태만, 블랙아이스 교통사고에 대한 사례와 영상자료 활용의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장 출퇴근 차량 증가와 블랙아이스 등 겨울철 운전 부주의로 인한 인명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 선제적 교통질서 준수를 위해 마련됐다. 김동혁 서장은 “울진지역 도로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계절
울산 남구는 구민과 소속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규정 이행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중대재해예방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안전·보건에 대한 관리체계 및 시스템 내실화’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남구에서 발주·관리하는 사업장별 각종 의무사항 이행 점검과 관리감독자 업무평가에 철저히 임하고 오는 5월에 진행될 I
경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맡은 경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실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들어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안내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유의 사항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반 사례 등 공직자가 반
  충남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 행정과 공직 비리 사전예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청렴성 강화와 책임 행정 확립을 목표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태와 제도 정착 수준, 비리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청렴이 행정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기관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시정 운영의
광주 남구는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회수하는 행정 조치에 나선다. 남구는 14일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앞두고 소유주에게 사전 안내 및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 예고문을 발송한다”면서 “행정처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성실하게 납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관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은 2,871대이다. 전체 체납액만 24억 2,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
부천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311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수질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 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 상수도 공급체계 확립을 통한 수도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기반 정비, 노후 관로 개선을 통한 수질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총 9개 세부 사업이 운영관리·품질안전·수질체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시행된다.운영관리 분야에는 3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배수지 정기
경상남도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예방·권익·신뢰’ 4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감사를 본격 추진한다.현장의 애로를 먼저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사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재난 예방감사와 도민 권익 구제, 선거 국면의 공직기강 확립을 연계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장 톡! 경남형 사전 컨설팅 감사’ 확대 운영올해부터 도는 시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 톡! 경남형 사전 컨설팅감사’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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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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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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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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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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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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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지난해 당기순이익 3억1424만688원…전년 대비 97.7% 감소
대성창투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 지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대성창투의 2025년 매출액은 92억5163만1072원으로, 2024년 208억46만6445원 대비 53.9% 감소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7억9660만3028원으로, 2024년 102억3845만2840원 대비 92.2% 줄었다. 2025년 당기순이익은 3억1424만688원으로, 2024년 138억4598만6262원 대비 97.7% 감소했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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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지난해 당기순이익 35억3089만6296원…전년 대비 35.42% 증가
강관 소재 제조·공급 회사 율촌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5.4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율촌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2억5135만161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781억6591만2234원 대비 1.3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억8023만3690원으로 51억5659만9591원에서 1.48%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35억3089만6296원으로 26억731만5803원 대비 35.42% 증가했다. 회사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환율 변동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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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지난해 당기순이익 38억1797만4623원… 전년 대비 79.9% 감소
의류·여행용 가방 제조사 더네이쳐홀딩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8억1797만4623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더네이쳐홀딩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775억2185만4058원으로, 2024년 5168억9705만5775원 대비 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0억9076만9858원으로 전년 300억9384만6387원보다 73.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8억1797만4623원으로 전년 189억9137만5049원 대비 79.9% 감소했다.회사 측은 국내 경기 침체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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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즈컴퍼니, 지난해 영업이익 21억1037만원… 전년 대비 41.4% 감소
지능형 IT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억1037만1551원으로 전년 대비 41.4%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억8644만6300원으로 전년 265억8584만2652원 대비 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5억6032만8984원으로 전년 45억5194만3678원 대비 0.2% 증가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기업의 영업손실 증가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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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30억1853만2000원… 전년 대비 39.4% 감소
제약사 환인제약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0억1853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39.4%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52억1438만2000원으로 1.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35억9521만4000원으로 41.9% 감소했다. 회사는 환율상승과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4788억9074만1000원, 부채총계는 578억837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