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사적인 ‘영종 시대’의 새로운 막을 올린 인천시 영종구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하며 구 출범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10월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녹화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출발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를 선보이는 국내 최장수 공개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주민 참여형 녹화를 통해 지역 문화와
충남 서천군과 보령시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충남 서남부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지난 11일 엄승용 보령시장이 서천군을 방문해 유승광 서천군수와 만나 양 지자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인접한 두 지자체가 지역의 공동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 지자체는 서천과 보령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상호 초청하고,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그 사실을 선현에게 고하며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이날 의식은 민선9기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을 맡은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은헌기 군위향교 전교,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거행된 고유례는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 단계부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직접 방문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에 남원시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양 시장은 인수위 단계부터 남원시 주요현안과 핵심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힘을 쏟아왔다.정부예산이 3일,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남원시는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지리
대전시는 9월 1일 온통대전 2.0 출범을 기념해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시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온통대전 2.0의 운영 취지를 알렸다.중앙시장은 다양한 단위시장과 상점가가 모여 있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허 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경기를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온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을 위한 준비 인력 채용 절차를 시작으로 공단 출범이 본격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운영 인력을 포함해 도내 공공기관 직원 32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채용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 준비인력 23명과 6개 공공기관 직원 9명이다.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이다.시설공단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
이천시 창전동은 25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에 따른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창전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국·소장,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성수석 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느끼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대화에서는 주민들이 2027년 준공 예정인 신축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조성될 공간이 온전히 창전동 주민
세라젬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의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에 참여하며 미래 헬스케어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세라젬은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BCI 얼라이언스는 국내 BCI 분야 연구자와 기업, 의료기관,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연구부터 임상,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는 한국BCI협회 회원사로서 공식 출범을 선언하는 주요 인사 9인에 포함됐다.BCI는 뇌에서
울산과 경주가 ‘마의 도로’로 전락한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해소를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이미 반쪽짜리로 확장된 외동 구간은 출퇴근 대란과 물류 지연을 부르는 시한폭탄이다. 두 도시의 물리적 장벽을 허물고 실질적 경제동맹을 완성할 7호선 확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명이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해오름동맹의 대동맥이 진정한 탄탄대로로 뚫려야 한다.김상욱 울산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은 17일 울산시청에서 만나 해오름동맹 발전 방안과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울산~경주 간 국도 7호선 2.6㎞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단체장 및 주민들과 함께 ‘민선9기 관고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성수석 이천시장이 관고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수석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관고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다양한 의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1시간전
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1시간전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1시간전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