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관내 초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연계 탐험활동 ‘자기도전 프로젝트’를 전개했다.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극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수평적 소통과 협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은장·동장 포상 요건인 탐험활동 시간을 충족하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청소년들은 출발 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대전목재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전국 주요 역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펼친다.코레일은 서울·수서·광주송정·부산역에서 ‘하나된 고속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체험형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고속철도 통합을 상징하는 ‘하나의 철길’을 두 명의 참가자가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터치패널 디지털 보드 양쪽에서 각각 직선을 그려 제한시간 안에 하나로 연결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행사를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코빗이 16일부터 서비스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한다. 지난 8월 법인명 변경에 이어 서비스 브랜드까지 개편하면서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통합 작업을 마무리한다.디지털엑스는 16일부터 기존 '코빗' 명칭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도메인과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8월 법인명 변경에 이은 후속 조치다. 회사는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법인과 서
모든 치안활동의 지향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다. 매일 우리가 마주하는 도로 위는 누군가의 일터이지만, 한순간의 방심이나 불법 행위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곳이기도 하다. 교통사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불시에 찾아와 개인뿐만이 아닌 한 가정의 행복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교통사고 예방은 단순히 단속 인력을 늘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만으로는 완벽히 달성하기 어렵다. 교통안전은 예방·단속 활동과 지자체의 안전 인프라 개선, 그리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의식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 추진 여부를 가를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마련하게 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대한 운영계획이 심의 보류됐다.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은 15일 옛 제주경찰청사 1층 중회의실에서 제11차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심의 보류 결정을 내렸다. 고승한 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해관계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합의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과정과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의견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앱 뮤즈가 출시 이틀 만에 미국 앱스토어 인기 차트 2위에 올랐다. 다만 초기 다운로드 규모는 스레드와 메타AI 등 회사의 기존 주요 앱 출시 때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테크크런치가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뮤즈는 미국 iOS에서 8만3000건 이상 다운로드됐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미국으로 제한돼 있다. 앱스토어 순위는 9일 4위에서 10일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초반 다운로드 속도는 메타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명을 '디지털엑스'로 변경한다. 미래에셋과의 결합 이후 거래소 이름과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바꾸는 것이다.코빗은 9일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명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웹사이트 주소도 바뀐다. 신규 주소는 16일 오전부터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 주소로 접속할 경우 새로운 웹사이트로 자동 연결된다.모바일 앱의 명칭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되고 아이콘 역시 새로운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울산시티컨벤션 및 장생포 일원에서 ‘공공기관 자원봉사 공동프로그램’으로 노인 초청 나들이 ‘손잡Go, 출발!! 행복한 동행’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프로그램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노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공공기관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 8개 공공기관의 직원 봉사자와 14개 복지관 이용 노인, 재능나눔 봉사팀 및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노인과 공공기관 직원 봉사자를 1대1로 매칭해 하루 동안 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
영등포구가 문래근린공원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가을밤 공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행사를 개최한다.1986년 조성된 문래근린공원은 보행로 파손과 시설 노후화, 배수 불량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올해 2월까지 총 10차례의 주민설명회를 열어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한 계획을 수립, 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재정비 공사를 마쳤다.새롭게 단장한 문래근린공원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를 원칙으로 조성됐다. 기존 대형 수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성지혜윰길’이 9월 9일 첫 여정을 시작한다.‘부여 성지혜윰길’은 부여가 보유한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문화자원과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치유 순례형 관광상품으로, 여행을 통해 마음의 쉼과 여유를 느끼고 부여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부여군 일원에서 운영되며, 불교·기독교·천주교 의 특성에 따라 당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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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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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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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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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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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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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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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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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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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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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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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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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부와 제주 지역에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