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유출과 외부 해킹'불과 한달새 CJ그룹에서 잇따라 보안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지난달, CJ그룹 전·현직 여성 직원 330여명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샜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과 전화번호 등 기본 인적사항뿐만 아니라 결혼사진, 자녀사진 등 극히 민감한 사생활 자료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료는 이미 텔레그램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퍼진 뒤였다.충격적인건 정보유출이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 소행으로 추정되면서다. 회사 측은 한 직원을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내부 접근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8일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총 49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이용자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첫 일정으로 ‘꿈꾸는 목공학교’를 방문하여 친환경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하는 의미 있는 목공 체험을 했다.  이어 푸른 바다가 펼쳐진 울진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현지의
충북에서 6·3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위반 사례가 60여건 적발됐다.1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도내 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는 총 63건으로 집계됐다.고발 7건, 수사의뢰 5건, 경고 51건으로 지난 8회 지방선거 대비 4건 줄었다.충북선관위는 해당 위법행위에 대해 고발조치했다. 향후 선거일에 투·개표소, 선관위 사무소에서의 소란 행위, 선관위 위원·직원 등에 대한 폭행·협박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
진천소방서는 1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실천 결의문을 통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직무수행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채열식 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청렴 의식을 생활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국립대학교 직원이 해임 처분에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지난달 31일 청주지법 행정1부에 따르면 충북 모 국립대 직원이었던 A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A씨는 2024년 3월 청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1%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냈다.이 일로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대학 측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공무원 징계양정상의 정직∼해임 처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9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첫 총평회를 열며 성공적인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8일 청주해양과학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 수립과 확정을 위한 총평회를 열었다.총평회는 지난달 과학관 설립과 신규 직원 임용 후 마련된 행사로 각 부서가 연구와 토론을 거쳐 수립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와 성과 목표를 확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총평회에는 2개 본부·4개 실·8개 부가 참여해 42개 분야별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각 부서는 토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7일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상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할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폭력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강의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 등록된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김명관 센터장은 “4대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과 사회 전체의 인권 감수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개선을 통해
충남 당진소방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당진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방발전위원회 위원과 소방서 직원 등 35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위촉을 통해 총 2명의 신규 위원이 합류하면서 민·관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회의 결과와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대책과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향후 소방행정 발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관리역이 지난 20일 직장인 자살예방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신규 사업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마음봄 사업장’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홍성역 참여를 통해 군내 참여 사업장은 총 12개소로 확대됐다. 홍성역은 평소 직원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정신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홍성군보건소와 협력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9월 10일 세계 자살예
  충남 금산군청 기획전략국이 지난 21일 ‘ 2030금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 중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에는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및 직원 20여 명이 참여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며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방식, 전시 공간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연출 방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 구성, 지역 특산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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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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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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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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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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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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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별 분절 사업 한계…주민 주도 지역 중심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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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NTT·중화텔레콤과 7600억 'AI펀드' 조성…공동투자 확대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손잡고 76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펀드를 조성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광통신 등 차세대 AI 기술 기업에 공동 투자하면서 동아시아 기업 간 연대를 본격화 하고 있다.SK텔레콤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NTT, 중화텔레콤과 함께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 AI 펀드'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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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 한국 아닐 수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이 필요하다"며 "해외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입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뒤 차기 공장입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고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답했다.SK하이닉스 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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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인천 시민사회·대학가 비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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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인천시 원로 자문위원과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은 1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을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허회숙 인천문화재단 이사는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인 만큼 행정적 오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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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 36홀 규모로 확장
서귀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24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인 남원 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규모로 개장된 이후 이용객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확장해야 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서귀포시는 홀 외에도 각종 대회 시 행사를 위한 공간,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서귀포시는 9월 중 신규 화장실 1개소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임시 운영 기간을 거친 뒤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