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최근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사고 현장을 찾아 원인 분석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에스컬레이터 주변 청소 작업 중 발생한 넘어짐 사고를 계기로 이뤄졌으며,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설비 운행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과 작업 동선, 작업 반경 등을 중심으로 넘어짐 및 끼임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이 과정
6시간전
코레일테크가 철도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일반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총 13명 규모로 철도 유지관리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미래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안전관리, 사무직군, 기술직군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무직군 고졸분야의 경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지원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학교당 추천 인원은 3명 이내로 제한된다.코레일테크는 이번 채용으로 직무별 핵심 인력을 균형 있게 확보해 안정적인 철도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류영
코레일테크가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늘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베테랑의 시선: 숨은 위험 찾기 2.0’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직접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활동’을 추진 중이다.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
코레일테크가 고령자 및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코레일테크는 전체 재해의 상당수가 고령 직원에게서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단순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근원적 위험요인 제거 중심의 예방체계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직렬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과 함께 ‘3대 다발 재해유형 집중 관리 및 원인 제거 활동’을 병행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산업재해를 13%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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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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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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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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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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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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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와인 특허기술 6건 민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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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