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2월 4일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동두천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두천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동두천시는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 산하 기관과 재단 등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금천문화재단은 29일 재단 주사무소에서 금천구 관내 기업 4개사와 함께하는 ‘문화진흥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금천구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책임져온 관내 청소 환경기업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뜻을 모아 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마련됐다.기부에 참여한 업체는 △금천환경 △삼정환경서비스 △한일크린 △한일환경 등 4곳으로, 이들은 금천구 관내 10개 동을 나눠서 환경 정화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각 업체는 이날 5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
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지난 2006년 재단 출범 이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했다.이에 따라 문화도시 정책 기능은 기획경영본부가, 지역 기반 사업은 문화사업본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조직 체계도 기존 2본부 1센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29일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이를 반영한 CI를 공개했다.재단은 새로운 비전으로 ‘오래도록 이어지는 제주다움’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는 지난 10년간 제주에서 실천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를 집약하고, ‘자연 중심’의 재단 철학을 대중과 더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연’을 제주의 모든 가치를 지탱하는 본질로 재정의하고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판단 기준으로 삼아 제주의 고유한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건강하게 이어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곶자왈 보전가치가 우수하거나 훼손 위협이 높은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한다. 이번 매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매입 신청 접수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90일간이며 접수 상황에 따라 접수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매입 기금은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도민과 기관, 단체 등에서 후원한 곶자왈 공유화 기금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사업에 총 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과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
암호화폐 ETF 전문 운용사인 21셰어즈가 도지코인을 따르는 실물 기반 ETF ‘TDOG’를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더블록이 23일 보도했다.21셰어즈는 “TDOG는 규제된 ETF 구조로 도지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며 “글로벌 커뮤니티와 실사용 사례가 확대되는 도지코인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도지코인 재단 공식 지지를 받는 유일한 ETF로, 기존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에 이어 21셰어즈 다섯 번째 주요 암호화폐 상품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하지만 도지
게이츠 재단과 오픈AI가 아프리카 의료 시스템에서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하기 위해 5000만달러 규모의 협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21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들이 발표한 AI 프로그램인 호라이즌1000은 아프리카 정부에 AI 활용 노하우를 제공하고, 사망률을 낮추며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빌 게이츠는 "아프리카 의료 시스템은 인력 부족과 불균형한 의료 접근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현지 수요를 반영한 AI 도구를 개발하는
도지코인이 단순 거래를 넘어 결제와 일상 상업 활동으로 확장한다.20일 더블록에 따르면 도지코인 재단 공식 기업 부문인 하우스 오브 도지가 나스닥 상장 기업 브랙하우스 홀딩스와 협력해 '서치' 앱을 개발 중이다. 양사는 지난달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초 상장 목표로 하고 있다.서치는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며, 셀프 커스터디 기능과 상업용 도구를 결합한 소비자용 앱을 표방한다. 도지코인 거래 편의성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 사업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이날 재단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부서별 역점 사업을 공유하고, 예상 문제점과 대응방안, 관계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재단은 올해 ‘문화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천안’ 구현을 목표로, 4대 핵심가치인 △지역콘텐츠 △문화플랫폼 △협력·상생 △창의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12대 전략과제별 신규사업 26건을 포함한 총 129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핵심과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세종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소상공인 정책 전반과 금융·비금융 지원사업,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지원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 이차보전 사업 등 금융지원 분야 개선 방안, 2025년도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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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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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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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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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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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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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경제뉴스] 지표는 회복, 체감은 분산…‘오천오백’ 증시와 고용·부동산·벤처의 엇갈린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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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4년간 잃어버린 마을교육, 꿈의학교 가치·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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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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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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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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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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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2026년 설 연휴 전시 관람 기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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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설 연휴를 포함한 14~22일 동안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연휴 기간 중 휴관하는 17일과 19일을 제외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