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삼성그룹이 19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 서북구 성성동 인프라복합동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삼성전자가 10조원을 들여 고대역폭 메모리 팹 현대화에 나서며, 삼성SDI는 9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팩토리를 구축한다. 첫 공사 대상인 인프라복합동은 서북구 성성동 51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3만8200㎡ 규모로 건립되며, 이번 착공을 시
KB증권은 24일 삼성전자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가 단순한 경기 민감 사이클 주식에서 장기 복리 투자자산으로 재평가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가 지난 21일 최근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서 예상 잔여 재원인 90조~110조 원 추가 환원을 발표했다"며 "2026년 예상 영업이익 380조 원을 고려할 때 추가 잔여 재원은 110조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추가 잔여 재원 110조 원 가운데 3분기에 예정된
삼성전자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넘어 서비스와 브랜드, 미래의 디자인 콘셉트까지 경쟁력을 강화하며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거 수상했다.IDEA 2026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을 비롯해 AI 기반 선행 디자인, 지속가능한 제품·패키지 디자인 등이 수상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했다.21일에 발표한 'IDEA 2026'에서 삼성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사기존 연간 최대 규모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다. 2016~2025년 10년간 연평균 주주환원 규모인 13조8000억 원의 약 7배 수준이다.이번 주주 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90조~110조원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로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천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이번 결정으로 삼성전자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쓰기로 한 2024~2026년 3개년 정책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4~202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냉난방공조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삼성전자는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플랙트그룹코리아와 광주사업장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약 2,400억원이 투입된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약 2만1,800㎡ 규모의 HVAC 제품 생산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축구장 3개 정도의 면적에 해당한다.신규 생산라인은 오는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플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대표 1인칭 슈팅 게임 신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삼성전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TV, 모니터, 사운드바, Wi-Fi 스피커 등 주요 게이밍 제품을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했으며, 양사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개발 단계부터 양사가 협력해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 최대 5억원·연 1.5% 주거안정대출삼성 사업장 인접 동탄 배후수요 관심… 새로운 수요 기대감↑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 규모의 저금리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하면서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남부권 주거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가까운 동탄은 직주근접성과 광역교통망,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꼽히면서 향후 주거수요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안정대출 시행에 나섰다. 수도권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장의 물 사용을 줄이고 하수처리수를 다시 활용하는 수자원 관리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 화성·오산과 수원에서 하루 33만t 규모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사업을 준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공업용수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11일 삼성전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노력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수자원을 덜 쓰고 재이용하며 재활용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과 생태계 보전 활동을 선보였다.
애플이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한 가운데, 화면 중앙에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 직후 촬영된 초기 실물 사진에서는 제품을 특정 각도에서 보거나 조명이 비치는 환경에서 화면 중앙의 세로 방향 주름이 일부 확인됐다.10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와 각종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애플은 서프라이즈 앤 샤인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며 폴더블폰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약 7년 만이다. 애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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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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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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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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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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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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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 경주서 소통·화합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이 경주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일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 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선배 사회복지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와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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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제로, 즐거움 최대로…‘양천 락(樂) 페스티벌’
양천구는 19일 신월야구장과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야외 음악축제 ’2026년 양천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양천 락 페스티벌‘은 공항소음의 영향을 받는 신월동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 음악축제다. 지역적 특성을 ’강렬한 음악‘이라는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며 구를 대표하는 특색 있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록 음악 중심에서 ’즐거울 락‘으로의 의미를 강화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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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예술활주로’에서 청년 예술인 날개 편다
서울 강서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문화의 거리에서 강서 청년 문화예술축제 ‘예술활주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이 단순히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참여자 선발 등 기획의 전 과정을 주도하여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행사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축제명인 ‘예술활주로’는 청년 예술인이 자신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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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맞춤형 방문재활치료로 지역돌봄 강화
중랑구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녹색병원과 방문재활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통합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맞춤형 방문재활치료서비스’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재활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한 어르신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과 허리 시술, 인공관절 수술 등으로 혼자 서 있기 어려워 가정 내 낙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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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음식물쓰레기 80% 감량 대형감량기 시범운영
마포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월드컵아이파크에 대형감량기 2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음식물쓰레기는 수분 함량이 높아 수거·운반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크고, 악취와 해충 발생 우려도 있다. 특히 여러 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 단계부터 줄이는 노력이 중요하다.대형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탈수·건조·발효해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 약 80%까지 줄이는 장비로, 처리 후 남은 부산물은 별도 과정을 거쳐 사료나 퇴비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