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 중인 유네스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에서 송악산이 '대표 명소' 승격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에 나섰다.제주도는 11일 설명자료를 통해 송악산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 지정 여부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과 별도로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0일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송악산알뜨르사람들은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제4차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계획'을 통해 일반명소인 송악산을 일반명소에서 대표명소로 승격 지정하겠다 밝혔음에도, 지질공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충북의 문화소재를 활용한 우수 소설 IP 발굴을 위해 ‘제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충북의 문화, 명소, 설화 등 지역 문화소재를 활용한 창작 스토리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웹소설 또는 장르소설로, 장르적 특성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소설 IP 발굴에 중점을 둔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전국 창작자에게 주어지며, 기성 및 신인 여부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개인 단위로만 가능하며, 공동창작 및 팀 단위
부산시설공단은 자갈치현대화시장 옥상 전망대에서 운영 중인 감성 체험 공간 ‘느린우체통’의 2026년 상반기 운영 결과, 이용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3.6%로 크게 증가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자갈치전망대 ‘느린우체통’은 방문객들이 부산 여행의 추억을 손편지에 담아 미래로 보내는 연중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다. 옥상 전망대에 비치된 엽서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뒤 작성한 주소지로 정확히 배달된다.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회수된 엽서는 총 2,039장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름 바다의 낭만은 충분하다. 눈부신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 붉게 물드는 노을까지. 경기도 서해안에는 여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항구부터 붉은 등대가 빛나는 야경, 황금빛 노을을 품은 해변, 바다 위를 걷는 해안 산책로, 서해대교를 한눈에 담는 전망대까지. 올여름, 경기도 서해가 선사하는 다섯 가지 매력을 소개한다.◇ 여름 신상 해안 산책 명소, 화성 ‘황금해안길’오랫동안 군 철조망으로 가려져 있던 화성 서해안이 새로운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 명소 등 여름 여행 정보를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충남야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과 밤이 어우러지는 지역별 여행지를 소개한다.  ◇ 청춘이 머무는 여름밤, 보령·공주  보령과 공주는 바다와 역사,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여름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보령은 해양 관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관광지다.  섬 전체가 정원으로 조성된 죽도 상화원은 솔숲길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산책 명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까지 진보키즈카페 야외분수를 운영한다.야외분수는 운영 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1시, 3시, 5시, 7시에,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1시, 3시, 5시에 가동된다.진보키즈카페 야외분수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야외분수 운영
남해군의 대표 여름 명소 상주은모래비치가 올여름 가장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상주은모래비치 백사장과 송림 일원에서는 음악과 바다, 낭만이 어우러지는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가 펼쳐진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노을,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일 예정이다.축제의 첫날인 8월 7일에는 강렬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 김현정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 신나는 히트곡과 함께 관객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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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등대. 인천8경 팔미도등대. 역사 속 빛으로 물든 팔미도. 맥아더의 꿈과 인천상륙작전 시작점. 빛을 향해 떠나는 역사·건축·문화 탐방 여행지 팔미도. 팔미도는 모래사장으로 연결된 두개의 섬이 팔자의 양쪽 꼬리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
포항시는 영일만의 탁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해양 랜드마크 ‘해오름대교 전망대’를 27일 정식 개방한다.해오름대교 주탑에 조성된 전망대는 포항의 낮과 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포인트다. 낮에는 푸른 영일만 바다와 도심 전경을, 야간에는 형산강 수면 위로 펼쳐지는 포스코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망대는 교량 하부 기준 22m에서 28m 사이 높이에 위치하며, 3층 실내 공간과 4층 옥외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경주 해파랑길이 동해안 대표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등 경주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다.경주시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국내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경주 구간은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 천연기념물, 신라 역사유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양남 주상절리는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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