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해 온 자살예방 안전망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동해시는 3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그동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 내 유관
삼성전자가 오는 4일 최신 갤럭시 AI와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S26 FE'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S26 FE는 256GB 스토리지 모델로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4만5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갤럭시 S26 FE는 카메라 기능과 AI 기능을 강화해 플래그십 제품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영상 속 원하는 인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 기능을 통해 선택한 인
미 하원 정보위원회가 인공지능이 테러조직이나 적대 세력의 무기 개발과 공격 계획에 악용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미국 정보당국의 대비 강화를 촉구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 하원 정보위원회는 새 보고서에서 AI의 악용 가능성을 '블랙 스완' 위험으로 제시했다. 블랙 스완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발생할 경우 큰 충격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의미한다.이번 보고서는 2001년 9·11 테러로 이어진 정보 실패 이후 미국이 지난 25년간 국가안보와 정보 체계를 어떻게 강화해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초청해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특강은 정부의 주택정책과 도시재생 추진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해, 남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강에 앞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이탁 제1차관과 함께 남양주 도심 신규 택지 지구와 3기 신도시 왕숙2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8·13 주택대책과 관련한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 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솔루션 브랜드 오마다가 더욱 간편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 ‘오마다 네트워크 6.3’을 공개했다.‘오마다 네트워크 6.3’은 분리돼 있던 오마다 플랫폼과 오마다 캠퍼스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능형 이상 탐지와 액세스 포인트 그룹 기반 무선랜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무선 보안과 장치 등록, 장애 장비 교체 기능도 강화해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마다 네트워크는 엔터프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문제를 비롯해 관광과 재생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또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내실화해 친선 차원의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도시와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제주관광공사에
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해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보령댐 상류 지역과 산업단지 등 배출업소 밀집 지역, 웅천천·성주천 등 하천 인근 사업장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정하고 특별 감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반 6명으로 구성된 감시반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쳐 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 지역 및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내년 5월까지 약 40억 원을 투입해 제14차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기존 수의계약 중심의 방제사업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작업구역별 공정관리를 강화해 방제 품질과 작업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방제 노력으로 최근 3년간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 발생량은 연간 3만 본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선충병에 의한 고사목 비율은 2022년 70%에서 2026년 40%로
완도군은 9월 10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민선 9기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군민의 다양한 민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민원 업무 담당자의 친절·공감 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자세와 올바른 응대 방법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소통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친절한 언어와 태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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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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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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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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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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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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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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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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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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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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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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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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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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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