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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집중호우가 원주 혁신도시의 주요 도로에도 피해를 남겼다. 원주시는 뒷골교 교량 법면 일부가 유실되면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에 착수했다. 시민 불편은 불가피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계속된 집중호우로 혁신도시 인근 뒷골교 교량의 법면 일부가 유실됐다. 사고는 이날 오후 11시 30분께 발생했으며, 시는 즉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통제와 안전 확보에 나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도입한 ‘원스톱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시행 9개월 만에 15억 5300만 원의 지방세입을 이끌어내며 납세 편의 향상과 안정적인 세입 확보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도입 직후인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8억 7400만 원을 징수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6억 7900만 원의 지방세입 실적을 거뒀다.특히 올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한 납부액은 1분기 2억 1000만 원에서 2분기 4억 6900만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6월 자동차세 미납 안내문 발송을 통해
울산시의회는 15일 제9대 의회의 의정 슬로건을 ‘시민을 향한 마음, 책임으로 실천하는 울산광역시의회’로 결정했다. 의정 활동 기본 방향은 여소야대라는 새로운 정치 지형속에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생산적인 협치의 균형을 유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전문성 있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민생 경제 회복과 울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의정 슬로건은 제9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보험업계가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콜센터 상담 자동화는 물론이고 보험금 지급 심사와 보상, 고객 관리 등 보험 핵심 영역까지 AI를 적용하며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생명, 신한라이프 등 주요 보험사들은 AI 전담 조직 강화와 자체 시스템 개발, 사내 공모전 등을 통해 AI를 사업 전반에 확대하고 있다.보험은 지급과 심사, 고객 맞춤형 보험 설계 등 수많은 데이터와 반복 업무가 많아 AI가 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재개하고 급성기질환 환자와 건강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보건의료원은 2024년 7월 의료원 개원과 함께 입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입원 진료를 담당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이에 군은 의료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내과 전문의를 채용해 지난 1일부터 입원 진료를 재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입원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범용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LG화학이 반도체 소재와 AI 기반 신약을 앞세운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23일 LG화학은 2035년까지 총 15조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소재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2030년 두 자
넥슨이 국내 게임 산업의 초기 투자 공백 해소를 위한 대규모 펀드 조성에 나서는 동시에 대표 모바일 MMORPG의 대형 업데이트를 공개하며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게임 개발사 육성과 기존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는 전략이다.23일 넥슨은 향후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의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초기 게임 개발사 지원에 나선다. 투자 대상은 시드 단계부터 시리즈A 단계까지의 게임 개발사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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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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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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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 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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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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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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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 시의원, 길천산단 구조고도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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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홍성우 제1부의장이 조성된 지 20년이 지난 길천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 부의장은 지난 16일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현재 울산시가 추진 중인 ‘길천산단 구조고도화 사업계획 수립용역’에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길천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관련 현안 논의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길천산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래산업 유치와 업종 다변화,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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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AI 시대의 국가 안전망, 동남권에서 구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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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검색과 번역을 넘어 제조공정, 금융, 의료, 교통, 행정과 국방을 움직이는 국가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AI도 전기와 통신이 끊어지는 순간 멈춘다. 데이터센터 정전과 통신망 장애가 동시에 발생하면 스마트공장과 항만, 병원, 금융·행정 시스템까지 연쇄적으로 마비될 수 있다. AI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작은 장애가 국가적 재난으로 증폭될 위험도 커진다.우리나라도 일정 규모 이상의 데이터센터와 주요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를 재난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서버·저장장치·네트워크·전력공급장치의 분산과 다중화를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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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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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테니스부, 전국대회 선전...개인전 3개 종목 정상·단체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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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테니스부가 전국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3위와 개인전 3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테니스 강호의 면모를 확인했다. 울산대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2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에서 남자 단체전 3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학년별 개인전에서도 1·2학년 남자단식과 2학년 남자복식에서 우승하고, 1학년 남자복식에서 준우승했다. 1학년 남자단식에서는 이승민이 결승에서 순천향대 김재준을 2대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1학년 남자복식에 출전한 민승준은 순천향대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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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달러 랠리의 3가지 조건 ''법안·금리인하·매수세"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까지 오르려면 미국 암호화폐 법안 통과,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투자자 수요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 '프로프 G 마켓'에 출연해 거시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당분간 좁은 가격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6만달러, 상단을 8만달러로 봤다. 이어 8만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상단은 10만달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