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에서 제10대 강동구의회의 첫걸음을 알리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심우열 의장은 인구 50만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동의 변화에 맞춰 교통과 주거, 안전과 복지 등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구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의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고객경험 플랫폼 기업 제네시스는 어도비, AWS, 딥그램, 일레븐랩스, 메타,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시에라와 신규 협력 및 기존 협력을 확장한다.3일 테크진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기업들은 제네시스 클라우드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직원, 업무 프로세스를 조율하면서도 기존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고객경험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을 표방하는 제네시스 클라우드는 실시간 인텔리전스, 개방형 연결, 거버넌스를 갖추고 AI 에이전트와 전략 플랫폼, 고객 상호작용을 하나로 통합한다.
우주항공청과 기상청은 26일 '천리안위성 5호'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한다고 밝혔다.정부가 오는 203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한민국 세 번째 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부품을 탑재한다.위성항법 수신기는 우주청의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이 산·학·연 협력으로 3년 동안의 연구와 1년 동안의 지상시험을 거쳐 2024년에 개발을 완료해 이를 토대로 천리안위성 5호에 맞게 개량해 개발할 예정이다.위성항법 수신기 개발로 지구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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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추미애 지사는 지난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아 보니 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게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추 지사는 “살펴보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의 소통이 부족했다”며
부산 북구 덕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7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특화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경남 양산시 덕계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양산시 덕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요 활동 성과와 우수 운영 기법을 공유했다. 이어 덕계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과의 협력으로 조성된 ‘어반스케치 타일벽화 조성 거리’ 등 주요 산책로 현장을 살펴보았다.덕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도시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체감했으며, 향후 덕천1동의 주민자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 내외를 비롯한 정부 최고위 관료 35인 사절단을 공식 접견하고, 베트남 정부와 JDC 간 투자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JDC측이 7일 밝혔다.지난 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뤄진 접견에서는 JDC와 베트남 탄롱그룹의 협력으로 성사된 베트남 기업의 제주 스타트업 투자 성과가 실질 협력 성공 모델로 공유됐다.양측은 베트남의 국가적 수요와 제주의 전략 산업을 잇는 미래지향적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식 교류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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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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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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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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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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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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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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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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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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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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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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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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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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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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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