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명 중 3명이 숙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전체 관광객 중 숙박 관광 비중이 74%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2%p 상승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평균 체류 기간은 2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는 지난 13일 합천유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감사보고와 영업보고가 진행됐으며, 의결안건으로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합천유통은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하고 2억2,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5년 69억원에 달했던 누
전북 전주시가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발생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주시에 주소를 둔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으로 휴학생은 6학기 이내까지 가능하다. 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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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관련,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도선관위에 따르면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회관계망 단체 채팅방에 경선·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거나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는다. 공무원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 북콘서트 동원 등의 게시물을 올리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여는 등
30일 한국소비자원의 ‘결혼서비스 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전국 평균 결혼비용은 2139만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2.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결혼비용은 결혼식장 계약금액과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패키지 계약금액 등을 합산한 금액을 뜻한다. 지역별 결혼비용을 보면 서울 강남이 3466만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강남 외 서울이 2892만원, 경기가 1909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결혼서비스 비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상으로, 1284만원이었다. 지난해 12월 대비로 제주, 강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의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7~8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자율차·친환경차·UAM 등 첨단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국토교통부, OECD ITF과 공동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TS는 지난해 9월, 국가·지역·계층·세대 간의 모빌리티 격차를 해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서한이 건설경기 불황을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액 달성 등 독보적인 경영 성적표를 내놓으며,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서한은 31일 대구 수성구 본사 그랜드홀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수주 1조6024억원, 매출 6451억원의 영업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3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1억원에서 2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크게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지난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겨냥해 막말 게시글을 올렸다가 송치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 의원을 불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기 SNS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음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
지난해 웜 방식으로 유포되는 악성 NPM 패키지 ‘샤이-할루드’가 암호화폐 지갑 트러스트월렛을 감염시켜 2500여 사용자 지갑으로부터 850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일으켰다. 이 사고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의 새로운 방식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다. 샤이-할루드는 지난해 초부터 유포되기 시작했으며, 하반기 2.0 버전이 공개된 후 수만개의 깃허브 저장소까지 확장되고 실제 피해로 이어졌다.올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협의 양상은 이보다 훨씬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AI 애플리케이션과 AI 코드 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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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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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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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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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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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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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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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민 80%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 42%, ‘잘하고 있는 편이다’ 37%로 집계되며 긍정 평가가 80%를 기록했다.반면 ‘매우 잘못하고 있다’ 8%,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8% 등 부정 평가는 15%였고, 모름·무응답은 5%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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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림 vs 위성곤, 양자 대결 시 가장 접전
■ 문대림 vs 오영훈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결선 투표가 치러질 경우 양자 대결을 가상해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이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경우 누구를 가장지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문 의원 45%, 오 지사 27%로, 문 의원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는 18%p로, 문 의원의 상승세가 높아지고 있다. 적합한 후보가 없음 27%, 모름·무응답 2% 등 태도 유보층은 29%를 보이면서 결선에서 부동층의 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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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결선투표 8~10일 실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후보 자리를 놓고 신수정·정다은 두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에서 맞붙는다. 본경선에서 1, 2위를 차지한 두 후보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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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관위, 입후보예정자 위해 식사 제공한 혐의자 고발
광주광역시선관위는 제9회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경 광주의 한 식당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모임을 개최하고,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제115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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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민 76% “지방선거 관심 있다”…1차 조사보다 상승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도지사·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관심 있다’는 응답이 76%로 집계됐다.이는 제주 언론5사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1차 여론조사 대비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