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의장실에서 베트남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대표단과 교류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간 우호 교류 확대와 해양레저스포츠 및 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제주도의회에서는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김인영 의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에서는 응우옌 롱 비엔 상임 부위원장, 응우옌 딘 뚜언 사무처 부처장, 응우옌 뚜언 타인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응우옌 반 꿰 빈하이면 인민위원회 위원장, 팜민녓 관광협회장 등 방문단이 함께했다.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계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서는 제주만의 강점을 살린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앞서 APEC 정상회의는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는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렸다. 2028년 6월에 열리는 유엔해양총회는 부산으로 선정되는 등 제주도는 국제회의 유치에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호형 의원은 16일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인천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전국의 지자체마다 G20
김도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가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을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가운데 김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환경도시위는 보고서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27년간 물류·유통·건설 분야 대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온 전문가로 경영 혁신과 조직 관리, 제주삼다수 사업, 감귤가공사업은 물론, 개발사업 영역 확대 등 산재한 공사의 현안을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했다.다만 김 후보자가 대기업 근무 경험을 공공성이 우선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제8기 옴부즈맨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전달할 옴부즈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제8기 도의회 옴부즈맨은 읍·면·동장과 직능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의정활동에 관한 관심과 식견 등을 고려해 총 6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제13대 상임위원회 구성에 맞춰 ▲행정자치 ▲보건복지안전 ▲미래경제산업 ▲환경도시 ▲문화관광체육 ▲농수축 ▲교육 등 7개 분과로 나눠 지역과 분야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발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제주관광협회와 ‘제주관광 현안 대응 및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제주 관광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관광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광객 유치 확대와 제주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효 부위원장, 김봉현․박지은 의원과 사무처 직원,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과 협회 임원진 및 관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제454회 정례회 회기 중인 11일 주요 민생·경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미래위는 이날 경제통상진흥원을 시작으로 제주더큰내일센터, 제주신용보증재단 및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등 총 4곳을 순회하며 기관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및 전통시장 골목상권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실효성 있는 판로 개척과 맞춤형
제주특별자치도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상시 배출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과 제도개선 용역을 추진하려 했지만, 현장의 반대로 시범사업을 포기하기로 하면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당초 제주도의회에서 시범사업이 시기상조이고, 현장의 부작용을 이유로 상임위원회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했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활시켰는데, 결국 '도루묵'이 된 셈이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무소속 김덕홍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김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이 예산에
양홍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양 위원장의 집회 참석에 대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제2공항과 관련해 환도위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관리.감시하는 것"이라며 "위원장이 그런 자리(제2공항 찬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을 연내 제정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핵심 권한을 강화하고
제주도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 중이다.도는 위성정보 데이터 활용을 통한 민간 인프라 중심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과 해상 우주발사센터 유치에 나섰다.정부는 지난달 제주권 3대 성장엔진으로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을 선정했고, 소형위성 사업에 민관이 1300억원을 투자한다.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은 7일 도정질문에서 “우주산업을 활성화기 위해서는 클러스터로 지정이 필요하다”며 “작년 12월 정부에 건의한 후 올해 2월 우주항공청에 재차 건의를 했다”며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가능성을 물었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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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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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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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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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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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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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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