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삼성전자와 함께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시연 및 전시 협업에 나선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엔씨는 11일 이 같은 협업 계획을 공개했다. 게임사와 전자업체가 신작 흥행과 신제품 성능 홍보라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은 사례로, TGS 2026 현장에서 실물로 구현된다. TGS는 매년 다양한 게임사와
육필문학관 제주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강화육필문학관 관장인 노희정 시인을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북토크는 노희정 시인의 시 세계를 낭독으로 깊이 있게 감상하고, 문학과 육필이 지닌 고유한 가치에 대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노희정 시인이 사재를 털어 조성한 강화육필문학관은 김춘수, 피천득, 조정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문인들의 귀중한 육필 원고 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사립문학관이다.바다와 갯벌 등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 낭송, 백일장 등 활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2차 사후조정 일정의 연기를 요청했다. 지난 8일 1차 사후조정에서 10~11일 집중교섭, 15일 2차조정 일정을 잡은 지 이틀 만에 내린 결정이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2차 사후조정 일정을 연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지노위는 관련 내용을 이달 14일까지 검토할 예정으로, 이로 인해 10~11일로 예정됐던 집중교섭이 취소됐다.이번 요청은 사측이 노조의 회의록 배포와 7건의 법적절차를 문제 삼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중심으로 해양관광과 도시재생, 농촌 정주여건 개선, 상하수도 기반 확충 등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건설사업에 속도를 낸다.시는 7일 제5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열고 도시건설국 소관 5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14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핵심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다. 우주항공청이 자리 잡은 용현면 일원에 주거·산업·교육·연구·관광·휴양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를 조성한다.시는 이달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하고 2027년 6월까지 개발계획 수립·고시
3주전
지유건 지성원 대표가 모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지난 4일 열린 기탁식에는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를 비롯해 기부자인 지성원 대표가 참석했다.건설업인 지유건 지성원 대표는 "사회에 진출해 당당히 자리를 잡은 동문으로서 모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배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건설환경공학전공의 장학금으로 지원되어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인재 총장은 “사회에서 훌
종로구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첫 의원연구단체로 「종로 AI 미래의정 연구회」를 승인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하였다. 연구 주제는 '종로구의회 의정활동을 위한 AI 활용 혁신 방법론 연구'로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종로 AI 미래의정 연구회는 지난 9월 1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연구의 주요 방향과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안성진 책임연구원은 "AI 활용이 행정 전반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지방의회 역시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오랜 문화유산을 간직한 정선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 발굴에 나서며 사계절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정선군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고한읍 만항재 일원의 교통질서를 바로잡고 관광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정선에서 시작된 뗏목과 아리랑의 역사적 흐름을 남한강 물길과 연결하는 문화기행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고한읍 함백산로 865번지 일원 만항재 쉼터는 정선 남부권 관광의 대표적인 거점이다. 차
구미시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대형 야외 물놀이장이 1만 9천여 명의 피서객을 불러 모으며 38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미시는 지난 7월 17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한 ‘2026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누적 방문객 1만 9,000여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폐장했다고 전했다. 전체 입장객 가운데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약 10%에 달하는 큰 비중을 차지해, 단순한 동네 물놀이장을 넘어 경북권을 아우르는 여름철 대표 레저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모습
4주전
강화에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국방 유적인 ‘돈대’가 있다. 조선 숙종 때인 1679년, 강화 해안선을 따라 48개의 돈대가 한꺼번에 축조되었다. 이후 방어시설을 보강하는 과정에서 돈대가 추가되었다. 해안이나 접경 지역의 높은 곳에 자리 잡은 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고, 유사시 포를 쏘며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시설이었다.​강화해협, 이른바 염하를 따라가다 보면 유난히 돈대가 많이 눈에 들어온다. 그 가운데 오늘 걸음을 옮긴 곳은 오두돈대다.​함께한 일행이 돈대 이름부터 궁금한 모양이다.​“오두가 무슨 뜻일까? 까마귀
바나프레소가 오는 8월 31일, 맛과 가벼움을 고려한 신메뉴 ‘밸런스 에이드’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이번 신메뉴는 맛있는 음료를 즐기면서도 가벼운 음료를 찾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상큼한 과일과 다양한 원료를 조합해 각기 다른 풍미와 식감을 담았으며, ‘맛과 가벼움의 밸런스를 잡은 에이드’를 콘셉트로 선보인다.먼저 오렌지콜라겐에이드는 오렌지에 콜라겐 워터젤리를 더해 색다른 식감과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이드다. 콜라겐 1,000mg을 함유해 오렌지의 맛과 워터젤리의 식감을 조화롭게 담았다.허니배콜라겐에이드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음을 나누는 추석, 구자열 원주시장 아동양육시설 성애원 찾아
2시간전
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관설동 아동양육시설 성애원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에게 위문품을 건네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이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원주시는 앞서 사회복지시설 생활시설 15곳에 과일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2,161가구에도 생필품과 위문품을 담은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경원 "李대통령-유시민 싸움, 고통받는 건 국민"
3시간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개혁안을 놓고 일어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범여권 강경파 간 다툼을 두고 "고통받는 것은 국민 뿐"이라고 일침했다. 나 의원은 26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日 추격 뿌리치고 12년 만에 金…남녀 동반 우승 쾌거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앞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대표팀과 함께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진뉴스]책과 바다가 만난 슬도의 가을
3시간전
울산도서관이 마련한 야외도서관 ‘소풍’은 다음달 18일까지 토,일 울산시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열린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