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가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대피명령을 20일 오후 11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소방본부가 이날 오후 8시 기준 화재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압을 완료기 때문이다. 서해구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건물 일
삼성전자가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에 수억유로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미스트랄이 기업가치를 약 200억유로로 잡고 진행하는 신규 투자 라운드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라운드에서 약 10억유로를 투자할 수 있다고 FT는 전했다. 스웨덴계 투자사 EQT '스케일업유럽펀드'도 이번 라운드 참여를 논의하고 있다.삼성전자가 미스트랄에 투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개동 3,20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가 1조 4,367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대우건설은 동작 최대 규모의 통합 재개발 대단지인 상도15구역을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
3부리그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시민축구단이 K리그2 서울이랜드FC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마침내 ‘울산더비’를 성사시켰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이랜드FC를 연장 접전 끝에 4대2로 제압하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라운드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꺾고 2라운드에 오른 울산시민축구단은 상위 리그 팀인 서울이랜드를 상대로도 투지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울산은 전반 25분 서울이랜드 변경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2분 이기준의 패스를 받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100위안으로 여름 보내기'가 새로운 피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고급 리조트나 해외여행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이른바 '가성비 피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는 '#100위안피서', '#가성비여행', '#여름피서'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게시물이 큰 인기를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양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충주시는 28일 충주체험관광센터 2층에서 충주문화관광재단,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문화예술 단체장, 청년 문화기획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두 도시의 뜻깊은 문화적 동행을 축하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취임 직후부터 “충주시민들도 수도
세로형 숏폼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넘어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확산하며 인터넷의 사실상 표준 콘텐츠 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26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방식과 체류시간 경쟁, 광고 수익 구조가 맞물리면서 틱톡식 세로형 영상 피드가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확산했다.출발점은 스마트폰이었다. 이용자들은 휴대전화를 세로로 든 채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고, 콘텐츠 형식도 이에 맞춰 변화했다. 스냅은 2013년 말 '스토리'를 선보이며 이를 빠르게 제품화했다. 이후 인스타그램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3일 금산군 남이면의 한 골목골목마다 뜨끈한 뼈다귀탕 냄새가 퍼졌다.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중복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 42가구를 직접 찾아 나선 것이다. 이름도 정겨운 ‘살맛나게뼈’ 행사. 위원들은 손수 준비한 뼈다귀탕과 정성 가득한 반찬을 이고 지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렸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고 돌아서는 게 아니었다. 마루에 걸터앉아 어르신 손을 잡고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더위에 잠은 잘 주무세요” 안부를 묻고, 건강은
지난 7월 1일 문을 연 달성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빵’이 개소 보름여 만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찬 동네 사랑방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대구시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탄생한 ‘비슬애빵’은 어르신들이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하는 수익형 일자리다. 포장 및 배달 전문 매장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개소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주민 방문은 물론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의 단체 주문이 이어지는 등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특히 100%
공주시가 국립공주대학교, 충청남도청년센터와 손을 잡고 대학 청년들을 위한 밀착형 정책 소통 공간 마련에 나선다.시는 충청남도 청년센터가 추진하는 ‘2026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전국 최초로 도내 대학교 내에 청년센터 거점을 설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주시청년센터, 국립공주대학교, 충청남도청년센터 등 3개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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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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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 철통 보안관 자처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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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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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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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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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2026년 유망기업·스타기업’ 7개사 선정
칠곡군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 ○ 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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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영업익 2038억 ‘7분기만에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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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내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7688억원으로 한 해 전과 비교해 18.5% 늘었고, 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48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 반등은 상반기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 무정전전원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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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지역 노인위한 후원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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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30일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섬김노인돌봄지원플랫폼에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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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육군 50사단, 군 장병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손잡다
대구경찰청은 7.30. 11:00, 육군 50사단 본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육군 50사단과 군 장병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초년생들이 해외 취업사기·고액알바 등 신종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부분에 착안하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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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개소,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A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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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9일 관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행복의 일터’와 ‘남산보호작업장’ 2개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