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여름 밤하늘 행사인 ‘2026 제주별빛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4일과 25일
제22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3~4일 이틀간 제주시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가 주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축제는 3일 오전부터 시작되며, 개막식은 오후 8시 해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직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축제 현장에는 삼양검은모래해변의 특색을 살린 모래찜질, 맨발 걷기, 용천수 체험, 해양레포츠 체험 등 웰빙 프로그램과 벼룩시장, 음식장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군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에서 최미립 씨가 출품한 ‘괴산읍 야경’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종적으로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50점 총6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금상의 영예는 최미립 씨가 출품한 ‘괴산읍 야경’이 차지했다.밤이 되면 황홀한 빛이 강을 수놓는 괴산 오작교 야경을 한폭의 그림처럼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은상에는 물안개가 낀 아름다운
6일전
​뜨거운 여름이다. 잠시 시간이 났다. 이 계절에는 여름을 닮은 꽃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국도 좋고, 연꽃도 아름답지만 7월 한가운데를 가장 화려하게 수놓는 꽃은 역시 백합이다. ​10만 송이 백합이 피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계양아라온을 찾았다. 계양아라온은 한강과 서해를 잇는 경인아라뱃길을 품은 공간이다. 물길을 따라 산책로와 정원이 이어져 사계절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가 되었다. 지하철 계양역에서 가까워 찾아가기도 편리했다.​역을 나서니 '계양아라온길' 안내판이 친절하게 길을 알려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로 위
도심 한가운데 길게 뻗은 철길숲이 포항의 밤을 수놓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포항 철길숲 오크광장과 주요 코스 일원에서 개최된 ‘2025 포항 여름밤 도심숲 힐링걷기대회’가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날의 행사는 한 줄기 소나기 같은 위로였다. 낮 동안 뜨겁게 달궈진 도심의 열기는 해가 저물며 숲이 내뿜는 서늘한 밤공기에 자취를 감췄다. 행사장인 오크광장은 대경일보가 나눠준 단체티를 입은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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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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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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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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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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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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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정보 유출 피해자 462만명에 '30일 이용권' 보상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400여만명에게 보상 쿠폰이 지급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정보 유출 피해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하고 '30일 정기권'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보상 쿠폰은 다음 달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한다. 사용 기한은 3개월 이내다. 이미 정기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은 기존 이용권 기간이 끝난 뒤 3개월 안에 사용하면 된다.앞서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024년 6월28일부터 이틀간 따릉이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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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 취임…개관 이래 첫 여성 관장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7대 관장으로 이은영 신임 관장이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관장은 국립중앙과학관 개관 이래 첫 여성 관장이다.이 관장은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초 여성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융합기술과장, 미래기술과장,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성과평가정책과장, 연구성과혁신관 등을 역임했다.이 관장은 취임사에서 "국립중앙과학관을 과학기술과 국민을 잇는 플랫폼이자 모든 세대가 다시 찾고 싶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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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측, 에코프로 주식등 보유 비율 0.06%p 증가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측은 에코프로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01%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에서 발행회사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단순투자 목적의 신규 보고다.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와 특별관계자 12인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80만750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4일 대비 8만8635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5.01%로, 0.0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80만7501주로, 직전 보고일 대비 8만8635주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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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공급망 안정성 진단…지속 관리 필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농식품 공급망이 기본적인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와 국제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식품 공급망 분석과 발전방안’을 통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SCOR 모델을 적용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분석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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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더불어근저당" 맹공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드러난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 설정을 놓고 21일 국회를 무대로 총공세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