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은 국립경주박물관과 공동으로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기획전 「삽량, 위대한 양산」의 개막식을 5일 오후 3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51일간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양산시장을 포함한 지역 문화계 인사와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고대 양산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특별기획전은 고대 양산의 옛 이름 ‘삽량’을 중심으로 삼
경남 양산에서 신라 국보 금관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전이 막을 올렸다. 국립경주박물관과 양산시립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은 고대 국경도시 삽량의 역사적 위상과 교역·군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며 지역 문화관광 자산 확대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주박물관과 양산시립박물관은 5일 양산시립박물관에서 공동기획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 개막식을 열었다. 전시는 6일부터 오는 5월3일까지 51일간 양산시립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국보 금관총 금관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양산에서 막을 올렸다.양산시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6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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