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불암동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2일,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정화 운동 일환으로 관내 유관 단체와 함께 지내동 448-2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에 식물을 식재해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불암동이 김해시 양묘장에서 재배 관리한 식물과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판을 지원하고, 인접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통장,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직접 식물을 심으며 깨끗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실시한 벼 병해충 중앙·지방 합동예찰 결과, 웅천읍·주산면·미산면 등 서해안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벼멸구 밀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최근 9월까지 지속되는 고온으로 세대교체가 빨라지고 증식 기간도 길어지면서 수확기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해 논 겉모습만으로는 초기 발생을 확인하기 어렵고, 밀도가 높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두산리 일원의 수돗물 미공급 지역 지하수에서 비소가 검출되며 식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울산시는 인접 경주시의 상수도망을 임시로 활용하는 방안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 기존 국도 아래로 상수도 관로를 조기 매설하기로 했다.시는 범서읍 두산리 일대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 국도 14호선 구간의 아스팔트를 굴착하고 관로를 묻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그간 정식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지하수 등 간이상수도에 의존해 왔다.그러나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30분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대구 달성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각 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달성토성을 시작으로 인접 유산과의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해당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는 학술세미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발표와 토론에서는 고지형 분석을 통한 대구 달성의 입지와 구조를 비롯해
연수구와 인천시는 18일 봉재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흡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련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또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관련 법령
주택시장에서 도심 속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상업·교육·의료시설이 갖춰진 주거권역에 인접하면서 대규모 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가까이 둔 입지는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 편리한 일상은 물론 여유로운 휴식과 탁 트인 조망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이런 가운데 진주시 판문동에 평거동 생활 인프라와 진양호공원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9월 공급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진주 대표 주거지 평거동 인접… 4만4,000명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3일 초이동 414-15 일원 물류센터 현장을 찾아 좁은 진입도로와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어진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건축과·공원녹지과·도시정책과 관계자와 초이동 주민 등이 참석해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해당 지역은 대형 배송차량이 수시로 오가는 반면 진입도로 폭이 좁아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주민들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인접 임야 훼손 가능성 등에 대
부산시가 추석 연휴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의 운행 범위를 부산 밖 인접 지역까지 확대한다.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의 명절 고향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운행은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가족 방문 기회를 보장하고 명절 기간 이동권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 두리발 등록 이용자 가운데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중증 보행장애인
춘천시 남산면 산수리와 홍천군 서면 개야리 일원 주민들이 오는 10월부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공급 시작을 위한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 남부권 신흥 부촌을 가르는 기준이 ‘역세권’에서 ‘호수공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광교, 동탄 등 경기 남부 대표 주거지에서는 호수공원과 맞닿은 지역일수록 평당가가 높게 형성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실제 호수공원 인접 지역은 동일 생활권 안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의 최근 1개월 평균 평당가는 3,944만원으로 수원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평당가가 가장 낮은 매탄동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동탄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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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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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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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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