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한 ‘2026년 제1회 시스템반도체 상생포럼’이 서울대학교 38동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혁재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SIPC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의 사업화 기반 마련과 성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SIPC는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의 산업 발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정책 발굴, 학문 연구, 인재 양성, 멘토링, 생태계 연결
셀트리온제약은 세계 최고 권위의 암학회에서 독자적인 ADC 플랫폼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차세대 항암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에 참가해 듀얼페이로드 ADC 플랫폼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AACR 2025에서 HER2 타깃 후보물질 ‘CTPH-02’를 통해 서로 다른 작용기전의 페이로드 2종을 하나의 항체에 결합한
한미약품의 장기 지속형 바이오신약 ‘롤론티스’가 국내 최고 권위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혁신성이 인정받은 결과다.22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인영 R&D센터장과 배성민·김대진 상무 등 롤론티스 개발 연구진이 참석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산업기술상으로 1991년부터 우수 신기술 제품과 연구조직을 선정해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의 조세 전문성 향상과 실무연구 성과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개최한 ‘제2회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 ‘전북분회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전북분회팀은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구체적인 개선방안 제시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세무사회는 전했다.21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회 회장배 세법연구왕 대회’는 전국 지방세무사회 및 지역회를 대표하는 10개 팀이 출전하여 전년 제1회 대비 두 배 이상 커진 규모를 자랑하며 회원들의 뜨거운 연구 열기를
충남 아산시 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박고운 학생이 ‘2026 한국환경생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학술대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생물학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 환경생물학 분야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와 생물 대발생 대응, 생태복원, 예찰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박고운 학생은 ‘사육환경이 일본 메추리의 분리울음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사육환경에
4주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마국 암연구학회에서 1호 개발 신약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사를 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지시간 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현장 포스터 발표 세션을 통해 ‘항체-약물접합체’ 신약인 ‘SBE303’의 연구 데이터를 처음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SBE303’은 종양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넥틴-4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차세대 ADC 함암제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
수공이 충남대와 ODA 사업 등 물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물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및 ODA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조용덕 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해외 물관리 사업 수행 경험과 충남대 산학협력단의 연구·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역량을 연계해 물 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개
국립한밭대학교가 ‘2026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에서 기업가 정신 문화 및 생태계 부문 세계 7위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34위에 선정됐다.기업가 정신 문화 및 생태계 부문 성과는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해온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Inno-Clinic 프로그램의 힘이 컸다.WURI 세계혁신대학랭킹은 기존의 연구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혁신성, 실행가능성, 사회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대학을 평가하는 세계 대학 랭킹 시스템이다.올해는 전 세계 96개국 1927개 대학이 참여했다.국립한밭대는 이번 2026 평가에서 기업가 정신
  충북 괴산군은 공직자의 창의적 정책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 활동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책개발 연구동아리 발대식을 했다. 정책개발 연구동아리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 공직자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군은 직원 공개모집으로 연구동아리 5개팀, 27명을 선발했다. 각 팀은 자율적으로 연구 주제를 정해 앞으로 6개월간 정책개발 활동을 수행한다. 군은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정책을 선정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첨단바이오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BK21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시범사업’ 공동 추진에 맞춰 바이오헬스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융합형 석·박사급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로써 충남대의 기초연구 및 원천기술 역량, 국립공주대의 첨단 치료소재 개발 역량, 순천향대의 질환 모델 검증 및 임상연구 기반을 결합할 예정이다.이충균 충남대 대학원장은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전주기 통합연구 기반의 글로벌 인재양성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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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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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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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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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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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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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과 감청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인 듯 미 뉴욕포스트의 백악관 출입 기자 에밀리 구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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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북중미WC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 안양전 라인업 발표
제주SK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제주SK는 지난 울산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정조국 수석코치가 벤치를 지킨다.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김건웅,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선다.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김재우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자리를 권기민이 메운다. 이창민과 이탈로는 월드컵 휴식기 전 복귀가 불발됐다.또, 지난 경기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된 장민규도 명단 제외다.대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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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박찬대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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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개발 방식 인천 적용’ 발언을 비판했다.유정복 후보는 이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찬대 후보의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대장동 개발 방식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면서 인천 개발에 적용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심지어 ‘앞으로도 생각이 변할 일은 없고 사과할 일도 없다’고 속내를 드러냈다”고 비난했다.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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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을 유아·인문·미래교육 중심도시로 육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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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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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공무원노조, 제9대 귀감공무원에 김응일 국장·이명열 구청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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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5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제9대 귀감공무원 인증패 전달식’을 열고 김응일 문화체육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귀감공무원’ 제도는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제도로, 조직 내에서 존경받고 본받고 싶은 간부 공무원을 조합원들이 직접 선정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