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 공동연구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 차원 양자컴퓨팅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슈퍼컴퓨팅과 양자컴퓨팅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주관연구수행기관으로,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연구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SDT, 숙명여자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금오공과대학교 등이 위탁연구기관으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