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 및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계양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다만 국화
영주시와 영주시가족센터는 9월 1일 시민건강체험마당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존중, 함께하는 공존’ 외국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외국인 주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정주 외국인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외국인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제주 드림타워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지난 1일 장애인이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에 ‘휠하르방’의 캐릭터 응원티셔츠 제작을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휠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돌하르방과 휠체어를 결합해 탄생한 포용 장애캐릭터다. 휠체어를 타고 여행하고 스포츠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친근하고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조합측은 이번 제주 드림타워의 지원으로 휠하르방 캐릭터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로고가 디자인된 응원티셔츠를 제작해 제주 선수단 500여 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전성환 이사장은 "앞으
한국부동산원 서울남부지사는 1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퍼스트잡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서울남부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서남권 강서퍼스트잡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등 9곳에 총 300포의 쌀을 전달했다.서울남부지사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
매년 8월 첫째 주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이다. 생애 처음 아기에게 전해지는 선물인 모유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사랑의 연결고리이자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다.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뿐 아니라 태어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저출산을 겪고 있다. 전국 출생아 수는 2015년 43만 8천여명에서 2023년 23만여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다. 2024년, 2025년에는 23만 8천여명, 25만 4천여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국내외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같이의 가치’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자리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온기와 연대감을 나누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 기간 동안 3만5백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중랑천 수변을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창작뮤지컬「무대는 내 친구 시즌8 ‘키사를 찾아서’」를 선보인다.‘키사를 찾아서’는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실제로 살고 있는 고양이 ‘키사’를 소재로 만든 어린이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과 키사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낸다.특히 이번 작품은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공연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등
함안군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함안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60명이 참여해 배추 1,700kg 분량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256개 마을과 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는 함안군 보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디지털 시대다. 스마트폰 하나면 정보를 찾고 공부하며 금융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다. 멀리 있는 사람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디지털 기술은 삶의 속도를 높이고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이제 디지털 없는 일상을 상상하기조차 어렵다.그러나 편리함이 커진 만큼 잃어가는 것도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 그렇다. 화면을 통해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정작 눈앞의 사람과 대화하는 데 서툰 경우가 있다. 짧은 영상과 즉각적인 반응에 익숙해지면서 기다림과 경청, 공감의 기회도 줄어들고 있다. 타인을 배
3일전
2015년,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로 작업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인천은 미세먼지가 유난히 심했고, 해외에서 온 작가들이 아침 조깅을 포기할 정도였다. 실내에 공기정화 식물과 관상용 식물을 들이는 일이 하나의 풍경처럼 번지고 있었다. 나 역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에 대한 작은 심리적 안도감으로 식물을 찾기 시작했다.그때 우연히 틸란드시아를 만났다. 흙에 뿌리내리지 않고 공기 중에 매달려 살아가는 식물. 수염이나 털을 연상시키는 축 늘어진 낯선 형태는 익숙한 식물의 이미지와는 조금 달랐다. 이상하게 오래 바라보게 되었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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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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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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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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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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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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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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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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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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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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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연초 대비 198.4% 상승... 4.80달러 돌파가 관건
니어 프로토콜의 토큰 니어가 연초 대비 198.4% 오르며 200% 수익률에 근접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니어는 9월 급등세를 이어가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드러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단기 상승폭은 더 크다. 니어는 최근 1주일간 43.6%, 1개월간 142.8%, 3개월간 약 150.4% 올랐다. 6개월 수익률은 약 285%다.니어는 7월과 8월 대부분 1.6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9월 들어 상승 탄력이 붙었다. 이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