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가 73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민 1명당 차량 1대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73만2285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71만6423대보다 1만5862대 증가한 규모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지역 자동차 증가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제주 인구는 66만2792명으로, 인구 대비 자동차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더위는 이제 시작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일 평균기온은 24.2도로 지난 1973년 이후 같은 기간 중 두 번째로 높다.1위는 작년이다. 일 평균기온이 높다는 것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균등하게 더웠다는 의미다.밤낮없는 더위의 원인은 고온다습한 공기에 있다.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밤사이 복사냉각이 저지돼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지난달 1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일(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 등 주요 차트에서 K팝 곡들이 잇달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왔지만, 유독 미국 라디오 방송 순위만큼은 넘기 어려운 벽으로 꼽혀왔다. 음원·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는 팬덤의 집중적인 소비로 끌어올릴 수 있지만, 라디오 방송 횟수는 특정 팬층을 넘어선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가 뒷받침돼야 늘어나기 때문이다.이 벽을 블랙핑크 제니가 두 번째로 넘어섰다. 27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제니와 호주 출신 뮤지션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드라큘라'가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
6일전
재능대학교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영종 인천공항스카이돔에서 ‘제2회 재능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및 세계올림픽태권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처음 열린 총장배 태권도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전국 태권도 선수들과 해외 선수단이 함께하는 국제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치러졌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돼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태권도올림픽연맹과 함께 열려 국내외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품새·겨루기·격파·시범경연 등 태권도 전 종목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4일 돌봄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광주효동초등학교를 찾아 늘봄·돌봄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광주효동초는 55학급, 학생 1천212명이 재학하는 등 광주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두 번째로 많은 대규모 학교다. 지난 2021년에는 전교생 수가 290여 명 수준에 불과했지만, 인근 주택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바뀌면서 2025년 4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의 전입이 늘어나면서 취학아동수보다 학생수가 증가하는 기현상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가 25~27
충남 금산군노인회 부리면분회는 지난 26일 부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평생사진 촬영’ 재능기부 행사를 통해 행복 가득한 날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원 70명의 소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인화한 사진을 전달해 뜻깊은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진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길권석 양곡1리 이장이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순간을 정성껏 포착했다. 또 금산군미용지부 메이크업봉사단의 박영희, 주수경, 서정애, 신건택 회원이 메이크업과 헤어손질을 지원해 어르신들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XRP가 미국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에 3% 넘게 오르며 1.14달러선까지 상승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XRP는 이날 1.1485달러까지 올라 상위 50개 암호화폐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이번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원에서 법안 처리를 막아온 윤리 조항에 동의했다는 소식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관련 보도가 나온 뒤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은 32%에서 43%로 뛰었다.클래리티 법안은 XRP 가격에 민감한 변
영풍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친환경 제련과 지배구조 개선, 지역사회 상생 성과를 공개했다.코스피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의무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보고서를 공시하며 경영 투명성도 강화했다.㈜영풍은 ESG 경영 성과와 추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발간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경영 내재화 과정과 주요 실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개점식을 개최한다.‘화·목한 기억편의점’은 제주광역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귀포시 최초로 조성됐다. 제주에서는 두 번째로 운영되는 치매 친화 체험공간으로, 치매안심센터 분소인 안덕보건지소를 생활 밀착형 치매예방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화·목한 기억편의점’은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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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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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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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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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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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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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검단구청장의 ‘현장 눈썰미’가 대형사고 막았다 작은 땅꺼짐도 놓치지 않은 선제 대응…민선9기 ‘현장 중심 안전행정’ 주목
인천 검단구 마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발견된 땅꺼짐 현상이 김진규 검단구청장의 세심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에 확인되면서 자칫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을 막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작은 도로 이상 징후도 지나치지 않고 즉시 원인 조사와 긴급 점검을 지시한 김 청장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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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비상임이사 2명(근로자이사 1명 포함) 공모
30분전
인천시설공단이 비상임이사 2명을 공모한다.인천시설공단은 임기 만료되는 비상임이사 2명을 새로 뽑기 위해 ‘임원 모집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이사회의 구성원으로 공단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자격 요건은 ▲기업경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마인드를 갖춘 자 ▲효율성과 공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 ▲조직화합과 경영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자질과 소양을 갖춘 자 ▲회계, 노무, 기업경영, 도시계획, 기술분야 등 전문가로 5년 이상 경력자 ▲4급상당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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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울산 동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제4기 동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모집인원은 25명 이내이며, 울산광역시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동구 관계자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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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는 7월 31일 부산항 홍보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항만공사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화물연대 컨테이너위수탁본부,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등 관계기관의 실무 담당 간부진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관계기관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을 앞두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교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단속 세부 추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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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영덕동 함박웃음어린이공원 재개장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 함박웃음어린이공원을 정비, 재개장했다.함박웃음어린이공원은 공동주택과 청곡초등학교 인근에 있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으로, 공원 내 일부 시설과 보행환경에 대한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