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와 함께 경남 밀양 지역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희망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강화고자 ‘행복마을학교’ 운영을 강조했다.현재 경남에는 창원, 김해, 양산, 밀양, 하동, 진주 등 행복마을학교 총 9곳이 있다. 이들은 학교와 마을을 촘촘하게
경남 창녕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4일 오전 2시 30분부터 5일 오전 2시 30분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창녕군과 합천·의령·함안·창원·밀양, 경북 청도·고령, 대구 달성군 등 인접 8개 시·군으로,
송유인 김해시장 출마예정자가 2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해 5대 공약을 발표했다.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김해 유치,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착공, 친환경 김해 트램 조기 착공, 비음산 터널과 연계한 진례~밀양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밀양시의회는 6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이번 임시회는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각종 의안을 심사·처리하게 된다.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밀양에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나노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확정 등 주요 성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해 마지막으로 실시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평가에서 긍정평가 49.5%, 부정평가 35.4.%를 기록했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광역자치단체장 12월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9.5%의 긍정평가를 얻어 광역자치단체장 16명 중 6위를 기록, 전월 순위를 유지했다.이는 전월 긍정평가 48.1%에서 1.4%p 상승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월에 비해 1.1%p 내린 35.4%를 기록했다.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으며, 진주 밀양 창녕
18시간전
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실적 점검과 함께 2026년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예산·인사·여성·일자리·도시재생·안전 업무 담당 부서장과 민간위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방향과 전략,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제안 및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및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지난 2024~2025년 미지정 원인을 철
밀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과 단체의 성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먼저 BNK경남은행 밀양지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680만원 상당의 생필품 복꾸러미 1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BNK경남은행이 매년 실시하는 ‘설 명절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꾸러미는 라면, 떡국떡, 각종 양념 재료 등 간편식으로 구성되어 명절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같은 날 밀양시81연합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 결과, 거제·사천·진주·밀양 4개 지역의 공연예술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우수한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하면, 문체부가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예술 생태계를 키우는 공동 협력형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경남 단체는 극단 예도, 극단 장자번덕, 극단 현장, 밀양아리랑예술단 등 4곳이며, 그 중 극단 예도·극단 장자번덕, 극단 현장은 경남도와 진
경남농협은 지난 28일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2026년도 제1차 경남 원예조공법인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남농산물 연합마케팅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회의에서는 김해·남해·밀양·사천·진주·창녕·하동·함안·거창·함양 10개 시군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별 농산물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공법인 간 협력을 통한 경남 농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경남 원예조공법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 ▲연합마케팅 판매실적 5400억원 달성(3년 연속 5000억원 초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바이오시밀러, ‘대체’에서 ‘기준’으로] ⑥프롤리아 시밀러 전쟁의 본질… “누가 가장 안전하게 대체할 것인가”
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블록버스터 프롤리아의 독점 체제가 균열을 맞고 있다. 연 매출 약 9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고비 비켜”… 호스 테라퓨틱스 GDNF, 비만 치료 전임상서 세마글루티드 압도
비만 치료제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세마글루티드를 능가하는 새로운 후보 물질이 등장해 제약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호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스티 로더의 뼈아픈 실책… PFAS 법 위반보다 무서웠던 ‘정부 명령 무시’
캐나다 환경 당국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 로더 코스메틱스에 대해 과불화알킬물질 관련 법 위반을 이유로 75만 캐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IRBM, 지카 바이러스 신약 후보 물질 발굴… “임상 개발 가시화”
신약 개발 리딩 기업 IRBM은 모기 매개 감염병인 지카 바이러스의 증식을 획기적으로 억제하는 강력한 알로스테릭 억제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규제의 역설] ②중국이 높인 ‘품질 장벽’, 한국 ODM의 ‘경쟁 우위’로 치환
중국의 미생물 검사 기준 개편은 기업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신호탄이다. 규제의 초점이 결과 검사에서 공정 설계 단계 통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