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는 영상 콘텐츠를 화면 없이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모드 서비스 '듣폼'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듣폼은 드라마·예능·뉴스·교양·키즈 등 영상 콘텐츠를 오디오로 재생하는 서비스다. 플레이어에서 버튼 하나로 영상과 오디오 모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화면을 잠그거나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도 재생된다.마지막 재생 지점부터 다시 듣는 '이어듣기'와 설정한 시간에 재생을 종료하는 타이머 기능도 제공한다.웨이브는 오디오 전용·특화 콘텐츠를 모은 '듣폼 스페셜관'도 운영한다
대전도시공사가 대덕구 한마음아파트 내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고객소통 서비스’를 통해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공사 내 ‘고객서비스 혁신 TF’가 복지관을 찾은 입주민은 물론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 ‘행복나무 VOC’를 운영해 입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민원 접수절차와 ‘고객의 소리’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공사는 임대아파트 3개 단지 상가 내 복지관 공간을 지역
거제시는 20일 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6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의 개념, 온실가스 발생 원인, 탄소중립의 필요성 등을 교육 실시하였고, 특히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퀴즈와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여름휴가 기간인 13일 지역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살피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날 정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현장의 노고를 함께하고 애로와 건의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상촌면 물한계곡을 방문해 현재 추진 중인 하천 및 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황을 살폈다. 또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 근무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정 군수는 이어 지역 경로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8월 12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보면 이장 및 사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소보면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소보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서대식 의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경희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와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을 듣는 차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최동민 구청장과 3개 대학 총학생회 회장단,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3개 대학 총학생회는 ▲청년정책 홍보와 의견 수렴 ▲청년 행사 기획·추진 ▲청년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식 후 열린 차담회에서는 청년정책의 방향과 대학생들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직접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주요 건설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지난 2일 지역 건설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10일 다시 현장에 나선 조 군수는 시설 확인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근로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는 데 무게를 뒀다. 먼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취약계층 안부 확인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하고 폭염이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충남 천안시는 3일 콜센터 개소 17주년을 맞아 상담사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9년 8월 개소한 천안시 콜센터는 차량등록, 여권, 복지, 세금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657만 4000여 건의 문의를 처리했다. 전문 상담사 15명이 일평균 1074건, 연평균 30만 건의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산으로 단순 문의는 줄었으나 복합·폭언·반복 민원 등 특이 민원이 늘면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과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
울산 북구 신명동 일원에 추진 중인 ‘웨일즈코브 관광단지’ 조성을 둘러싸고 환경 훼손과 어업인 생업 피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은 지난달 31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사업 현황 공유와 어업인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어업인들은 공사 중 토사 유출, 골프장 농약·비료 유입, 지하수 사용과 야간조명이 해양 생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는 민선 7기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6월10일부터 50여일간 경로당 10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의견을 수렴했다. 이 기간 수렴한 건의사항은 106건이다. 마을 운동기구 정비와 경로당 자동문 교체, 빈집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역 발전과 관련한 현안까지 다양했다. 증평읍 초중9리 주민들이 제기한 인근 청주시 북이면 폐기물 소각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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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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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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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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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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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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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화천군, 화천교육지원청이 화천의 교육환경을 바꾸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은다.세 기관은 지난 14일 화천군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신청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 행정과 교육행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화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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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최근 계속된 무더위와 가뭄으로 일부 농경지에 논바닥이 마르는 등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논 마름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를 활용한 긴급 농업용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강수량 부족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내 일부 농경지에서는 토양 수분이 급격히 감소하고, 논바닥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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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새로운 기획 공연 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을이 와도 우리의 푸름은 계속된다’는 메시지 아래, 여름의 열기와 가을의 서정을 아우르며 청년 세대와 교감하는 인디 아티스트들을 조명하고자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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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제개편안 ISA '핀셋 손질'…부동산 골격은 국회논의 전망
정부는 세제 개편안 입법 예고 후 의견 수렴 중인 가운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연간 납부 한도 이월과 계약기간을 핀셋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부동산 세제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되 공제 방식, 세율 등 큰 틀은 정부안을 유지해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 심층 논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다만 비거주 예외 사유는 국회 의결이 필요하지 않은 시행령 사항인 만큼 일부 사례를 추가해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ISA 이월한도 폐지·기간제한 손질 유력1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입법 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토대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