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8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3회 동두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청년정책 공약사항의 세부 추진계획과 주요 청년정책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비롯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민선 9기 청년정책 공약사항 세부 시행계획 ▲주요 청년정책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의 추진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요 청년정책의 운영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목포지역 국회의원, 목포시, 통합시의원, 시의원 일동은 8월 30일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학교가 의대․병원신설 후보대학 선정지역으로 무산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숙여 사과했다.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수용하지만 36년 서남권 지역민의 염원이 무산된 것에 대해 비통한 심정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언급했다.서남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의료취약지역이다. 전국 유인도서 41%를 차지하는 곳이다. 또 3시간이내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지 못해 사망할 확률이 20.7%나 되는 곳이다. 이 기막힌 현실을 어떻게 말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교육장 청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패는 비우고, 청렴은 채우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장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교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3개월간 관내 23개교, 총 374명의 교직원이 함께했으며, 교육장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렴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장이 직접 학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 표명에 이어서, 경기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와 예산 대전환에 나선다.안민석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지방교육재정이 크게 축소되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교부금 체계가 유효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일방적인 개편은 초·중등교육의 질적 퇴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유감을 밝혔다. 특히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김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경과보고서에는 김 후보자에 대해 “31년간의 공직 경험과 서귀포시지역에 대한 이해, 문화·관광 분야 경험과 시정 운영 의지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고 밝혔다.이날 인사청문에서는 후보자가 취득한 농지에 대한 경작 여부, 가족의 재산형성 과정, 제2공항 갈등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김 후보자는 농지의 경우 공직 생활 중 배우자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비판하며 국정 운영 기조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문제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 등을 차례로 거론했다.한 의원은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결국 이 대통령은 6·29선언이 아니라 전두환 4·13 호헌선언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김 후보자 임명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 대통령이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면서도 임명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대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고 교육감은 지난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비롯한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고 교육감은 “정부의 교육 재정 개편에 대해 전국 교육감들과 함께 총력 대응하겠다”며 “이대로라면 제주교육의 근간과 제주 미래의 근간이 허물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정부와 국회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충북 충주시가 관련 법령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활옥관광농원 사업자에 대해 ‘사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정지 처분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이다.해당 처분은 관광농원 사업자가 사업계획 승인 내용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갖춰야 할 시설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받았음에도 정해진 기한 내에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은데 따른 조치다.앞서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농어촌정비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시정기간 내에 영농체험시설 운영 등에 대한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으로 해명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각종 의혹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으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정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민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공익적인 문제 제기였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김 후보자는 규모가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내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심의 과정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심의 기록은 충실히 관리되고 있으며 의결 사항도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고 일축했다.10일 금융위원회는 국내 한 언론매체의 ‘90조 첨단전략기금 심의기록 사실상 공백’ 기사에 대한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해당 기사는 20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재원인 90조원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지원 심의 과정에 공식 의사록이나 위원별 판단 등이 남지 않는 등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금융위 측은 “첨단전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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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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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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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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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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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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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李대통령-유시민 싸움, 고통받는 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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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개혁안을 놓고 일어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범여권 강경파 간 다툼을 두고 "고통받는 것은 국민 뿐"이라고 일침했다. 나 의원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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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선관위, 퇴계초 5학년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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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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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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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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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을 바다 안전관리 강화… 속초해경, 요트 승객 2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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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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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변 물들이는 붉은 메밀꽃… 영월 가을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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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