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충주 마수리봉사단 및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집수리 대상 가구는 고령의 어르신과 지적장애가 있는 딸이 함께 거주하는 세대로, 내부 시설이 낡고 훼손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현장을 찾은 마수리봉사단 회원 10여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것으로 전면 교체했다.아울러 낡은 콘센트와 어두운 등기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청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직원 40여 명이 솔선수범 참여한 가운데 의료원 청사 주변과 주요 진·출입로 일대를 중심으로 ‘명절맞이 보건의료원 주변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 및 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내원객의 통행 편의를 증진하고, 잡초와 불법 투기 쓰레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부천 조약돌 봉사회 회원들이 20일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에서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천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도자기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판매활동을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은 오는 11월20일 있을 우수 장애인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밝은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으며 물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다시면의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노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지원 가구는 장애 및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자 가구로, 나주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이 낡은 주택 내부 생활 공간 개선에 함께 나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나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 가구를 발굴해
태안의 미래 농촌을 이끌어가는 청년 농업인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고가 없는 묘역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태안군4-H연합회는 15일 회원 3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태안읍 인평리 일원의 무연고 공동묘지를 찾아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관리하는 후손이 없어 잡초와 덤불로 뒤덮인 무연분묘를 정비해 조상을 기리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포근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예초
충남 홍성군 홍성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학계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읍새마을남·여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벌초하고, 공동묘지 진입로와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현주 홍성읍장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와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조상을 기리는 마음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가 널리
청도군 풍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월 10일 풍각면 금곡숲 일원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꽃무릇 화단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을철을 맞아 금곡숲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소중한 녹지공간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금곡숲 꽃무릇 화단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잡초, 낙엽 등을 정비하고 화단 주변을 말끔하게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백경순 풍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아름
저녁 7시가 가까워지자 음성군 생극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딱, 딱.’ 스틱으로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한낮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구장 안에서 선수들은 이마에 맺힌 땀을 훔칠 틈도 없이 다음 타구를 준비했다.공 하나를 게이트에 통과시키는 것으로 훈련은 끝나지 않았다. 선수들은 상대 공의 위치와 다음 공격 경로를 계산하며 같은 상황을 반복해서 연습했다.타구가 조금이라도 목표 지점을 벗어나면 권병택 감독과 임복란 코치가 자세와 힘 조절을 점검했고, 동료 선수들은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며 경기 운영에 대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최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찾아 복구 지원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원은 8월 31일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수해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 등으로 큰 피해를 본 이웃 지자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재단원들은 이른 아침인 오전 6시 사천시를 출발해 거제시 현장에 도착한 직후부터 곧바로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수해로 인해 비닐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무거운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
경남테크노파크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TP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하우스 내 토사와 진흙을 제거하고, 침수로 발생한 잔해와 집기 등을 정리하며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했다.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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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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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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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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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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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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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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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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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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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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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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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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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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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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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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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