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1일 폭염으로 인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50억원 중 축산 분야의 가축 폐사 예방에 배정 예산이 50억원이라는 점은 축산농가의 피해 규모와 절박한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밝혔다.축단협은 “이미 현장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로 폐사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냉방시설, 급수 인프라, 사료관리 등 폭염 대응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조차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정부가 전체 지원 예산의 극히 일부만 축산 분야에 할당한 것은 축산업의 중요성과 피해 심각성을 철저히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병해충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생육 스트레스를 사전에 예측하는 ‘농작물 생체정보 AI 기반 불량환경 조기 예측시스템’을 구축한다.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이 됐다며 이런 내용을 담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농작물 불량환경 예측시스템’은 작물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해충이나 고온, 가뭄 등 작물들이 겪게 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정량화된 데이터로 변환해 예측 정보를
강원 고성군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면역력 강화와 고온기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소·돼지·닭 사육 농가 286호를 대상으로 고온기 예방용 미네랄 642박스, 비타민 521포, 비타민 150통을 지난 31일 긴급 공급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축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공급 물품은 폭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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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지속되는 폭염 속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농업기술센터는 30일 벼 재배지를 중심으로 정밀 예찰에 돌입하고, 방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예찰은 고온 지속에 따른 병해충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예찰 결과, 일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잎집무늬마름병이 확인됐으나, 전반적인 병해충 밀도는 낮은 수준이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온기에는 벼멸구 등 후기 병해충의 확산 속도가 빨라진다”며, “8월 5일부터 15일
경산시가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했다. 시는 8월 21일 자인면 신호철 농가의 원당뜰에서 벼베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 ‘해담벼’로, 지난 4월 28일 모내기한 후 약 116일 만에 결실을 맺었다. 예년보다 빠른 수확은 8월 들어 이어진 고온으로 생육이 앞당겨진 영향으로 분석된다.이번에 수확된 벼는 건조 및 도정 과정을 거쳐 경산시 지역 쌀 브랜드인 ‘한장군 쌀’로 유통돼 소비자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해는 육묘 시기의 저온과 생육기 고온 등 기상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로 널리 알라진 종합건설기업 ㈜대원이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이동형 건강증진 캠페인’ 릴레이에 나섰다.대원은 “혹서기 고온 작업환경에서의 온열질환 예방과 체감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형 차량을 활용, 각 사업장을 순회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냉음료와 간식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과 ‘고온작업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교육·포스터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근로자가 참여
일 최고기온 31.1℃~33.2℃ 구간서 1℃ 상승마다 22명 증가일 최고기온 33.3℃ 이상 구간서 1℃ 상승마다 51명으로 급격히 증가 정부가 지난 6월말부터 고온 환경이 조기·장기간 발생하며 온열질환자 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어 두통·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물을 마시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33.3℃ 이상일 때 온열질환자가 급증, 온열질환자 수와 최고기온 간의 뚜렷한 상관관계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8월 말까지 높은 기온이 지
경기도가 8월 20일부터 도내 영화관 7곳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1회용품 감량 및 친환경 영화관 조성에 나선다.사업 대상 7곳은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7곳은 메가박스 미사강변· 시흥배곧점, 롯데시네마 안양·안산·센트럴락·안산고잔·광명아울렛점이다.관람객은 키오스크에서 음료 주문 시 추가 비용 없이 다회용기로 받을 수 있으며, 영화 관람이 끝난 후 지정된 장소로 사용한 다회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다회용기 업체가 고온 살균의 7단계의 세척 과정을 거쳐 재공급한다. 9월 말부터는 팝콘
경기도가 오는 20일부터 도내 영화관 7곳에도 다회용기를 도입한다. 1회용품 감량과 친환경 영화관 조성에 나선다.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 7곳은 메가박스 미사강변·시흥배곧점, 롯데시네마 안양·안산·센트럴락·안산고잔·광명아울렛점이다.관람객은 키오스크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추가 비용 없이 다회용기로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한 다회용기는 영화 관람이 끝난 뒤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다회용기 업체가 고온 살균 7단계 세척 과정을 거쳐 재공급한다.9월 말부터는 팝콘 용기로 다회용기를 확대할 예정이다.도는
극심한 불황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븐숯불민족두마리치킨’은 독창적인 조리 기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그리고 실질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실행한다고 밝혔다.이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온 오븐 참숯 조리 시스템이다. 특수 제작된 오븐 내부에 참숯 장치를 결합해 350℃의 고온에서 치킨을 조리, 기름기는 제거하고 숯불 특유의 깊은 향을 더한다. 덕분에 직화 방식의 번거로움과 연기 없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을 완성할 수 있다.오븐숯불민족두마리치킨은 1~2인 운영에 최적화된 8~15평 규모의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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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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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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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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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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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 29일 미식 관광자원과 문화·상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원도심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커넥트현대 청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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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페이 인센티브 7→13%로 상향
청주시는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 인센티브율을 9월부터 13%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 구매 한도금액인 30만원을 이용하면 최대 인센티브 혜택을 3만9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시는 그동안 월 인센티브를 7%로 운영해 왔으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인센티브율을 높였다.인센티브 13% 중 국비 지원액이 기존 2%에서 8%로 6%p 증액됐다.다만, 월 혜택 한도금액은 한정된 재원 상황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30만원으로 유지된다. 청주페이로 3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3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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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혁 경북도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9월 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된다.김 의원은 도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26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경북도지사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타는 날’을 제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 관련 홍보 활동과 행사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김창혁 의원은 “온실가스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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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마이크로디지탈, 바이오 인재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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