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 전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4,770대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는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이 제12대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4년간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오라동 지역에서 있었던 ▲주차장 조성사업 ▲하수관로정비사업 ▲CCTV 조성사업 ▲주민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사업 ▲도시계획도로 및 지중화사업 ▲주민불편해소 및 민원해결사업 등을 소개했다.의정활동을 펼치며 '제주도 학생의 정신건강증진 조례', '제주도 인공지능 도입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조례' 등 21건의 대표발의 조례와, 178건의 공동발의 조례
  충북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2일까지 주민·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 기간 무료로 전환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등 5곳이다. 통계청 사거리, 김밥천국 사거리, 매일약국 사거리 등 CCTV 주·정차 금지지역 14곳은 단속을 유예한다.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인도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신고가 들어오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2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아케이드, 조명시설, CCTV 등 노후화된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화재·전기·가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상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인천시는 총사업비 49억 원 중
합천경찰서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합천경찰서는 지난 10일 금은방, 무인점포 등 사건·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범죄예방진단 및 순찰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경찰서·지역경찰·CPO 등 5명이 참석하여 금은방 및 무인점포를 방문, CCTV·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강·절도 사례 공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북구는 지난해 129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70건, 12억6천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주요 예산 반영 사업으로는 육교 아래 등 방범용 cctv 설치, 대리공원 내 맨발산책길 조성 등이 있다.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주민자치위원,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이 같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들이
정부가 철도건널목에서 잇따르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CCTV를 도입, 차단기 무시 등 위험한 통과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철도건널목 사고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국토부는 심리·교통전문가와 함께 최근 교통사고가 발생한 마구평2건널목, 조성리건널목 등 그간 교통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철도건널목 사고의 주된 원인이 차단기가 내려오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하는 운전자의 부주의에 있음을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폴’ 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억3000만원을 확보해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3월 착공해 5월 중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스마트폴은 가로등·신호등 같은 기존 도로시설물에 방범 CCTV, 각종 안내 전광판 등 스마트 기능을 한 기둥에 통합한 시설이다. 여러 장비를 한곳에 묶어 설치 공간을 줄이고, 현장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합안전 스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임대한 인공지능 CCTV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유지관리·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뤄진다.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의 60%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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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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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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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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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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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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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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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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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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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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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