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작업 종사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작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작업 여건과 휴식공간 확보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작업자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어지럼증이나 두통, 피로감 등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울산이 빠르게 말라가고 있다. 울주는 ‘심한 가뭄’ 지역으로 전락했고, 식수원인 대곡댐은 1년 사이 저수 표면적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토양 수분 감소량도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면서 폭염과 가뭄이 겹친 ‘복합재난’ 우려가 커진다. 이상기후 장기화에 따른 수자원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정부가 발표한 8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603.0㎜로, 평년 736.5㎜의 82.3% 수준에 그쳤다. 울산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같은 기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루멘스의 10%이상주주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소유한 루멘스 주식 수량을 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일 주식 수는 1056만6637주, 지분율은 21.97%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5년 9월 2일 보통주가 1056만6637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056만6637주가 됐다. 사유는 장외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650원으로 기재됐다. 매도처는 디티씨로 기재됐다.루멘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5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란 의미를 담고 있는 Super○'ning은 평택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 통합 브랜드다. 큰 접시 형태의 원으로 표현한 “○”자 안에 아침 햇살과 넓은 대지의 모습을 담아 평택의 청정한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풍성한 농특산품으로 채운 아침 밥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현재 평택시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에는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미한우 등이 있다.특히, 쌀의 경우 적온 건조 및 적정 수분 유지, 가공, 공정 표준화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한
정화섭 측은 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 에스앤더블류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대표보고자 변경에 따른 변동보고이며, 변동 사유는 대표보고자 변경으로 기재됐다.정화섭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9월 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2일 대비 364만1309주 감소했다. 보유 비율은 0%로, 50.57%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0주로, 직전 보고일 대비 364만1309주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0%다.변동 사유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할 관계인집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지 않을 경우 회생 절차가 폐지될 수 있는 만큼, 인가 여부가 홈플러스의 운명을 결정짓는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다음 달 2일 오
장흥군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원예작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뒤 비가 내리면 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그러나 토양이 지나치게 습해지고 잎과 열매가 오랫동안 젖어 있으면 탄저병, 역병, 노균병, 세균성 병해 등이 발생하기 쉬워 강우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비가 온 직후에는 작물 표면에 물기가 남아 있어 약제가 제대로 부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잎과 과실이 충분히 마른 뒤 방제해야 한다.또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 이후 최근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생육환경이 급격히 변함에 따라, 비가 그친 뒤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경남지역은 고온과 강수 부족이 이어지며 농작물이 수분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었다. 이번 비는 가뭄 해갈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나, 건조했던 토양에 수분이 갑자기 공급되면서 습해나 생리장해가 발생할 수 있고, 높은 습도가 지속될 경우 각종 병해 발생에도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과
장기간의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토양 수분과 습도가 급변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위험이 커졌다.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직후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 강화를 농업인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고온·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작물에 갑작스러운 수분 공급이 오히려 열과, 습해,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다습 환경은 탄저병·노균병 등 각종 병해 발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복숭아·포도·단감 등 과수는 과원 배수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병든 과실과 가지를
충북 충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 농업인과 폭염 취약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농촌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8개조 16명을 구성해 마을 경로당과 농작업 현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까지 63회에 걸쳐 1619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보냉백과 진드기 기피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활용해 농가별 안전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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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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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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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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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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