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여자중학교 카누팀이 지난 23~24일 부산 서낙동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여자중등부 K-4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충북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선수 지원이 자리했다. 센터는 동계훈련 기간부터 체력·기술 측정과 데이터 기반 훈련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대회 당일에는 현장을 직접 찾아 컨디셔닝 점검 등 밀착 지원을 펼쳤다.박정근 증평여중 코치는 “동계훈련부터 대회 당일까지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세심하게 끌어올려 준 충북스포츠과학센터의 지원이 이번 메달 획득에 큰
4주전
인천영종소방서는 21일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인천공항공사 공항소방대와 함께 항공기 화재 및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항공기구조 소방차 등 첨단 장비 20대와 소방대원 40여 명이 투입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훈련은 항공기 화재 발생 직후 초기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지휘소 설치, 항공기 외부 화재 초동 진압, 구조대원의 기내 진입 및 요구조자 구조, 장시간 재난 상황에 대비한 무중단 급수체계 유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세종소방본부가 현장지휘관 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화재 진압 훈련이 실시했다. 지난 9일부터 3일간 충남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진행된 이 훈련은 가연성 가스가 다량 방출되는 특수 화재 현장에서 대원 안전을 확보하고, 실전 진압 전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가스발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축소 모형 실험, 실제 화염 체감 훈련 순으로 진행됐고, 대원들은 연기 자체가 강력한 가연물임을 직접 체감하며 가스 통제 기술을 익혔다. 특히 △진입 전 냉각 △진입 시 항상 충수된
충남 보령시가 축구·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 성과에 이어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대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선수단 30명과 지도자 6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다.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체계적인 기술 훈련과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대비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보령에서 개최
서울지방국세청은 6월 4일 서울지방국세청 2층 강당에서 관내 세무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확대 운영 및 출범을 앞두고 서울청 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7월부터 진행될 국세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출범에 대비해 인력 채용, 교육 훈련 및 업무환경 조성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참석한 청장·관서장은 신규 채용 인력 및 관리 직원의 신속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교육, 실태확인 업무매뉴얼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진호·손채린, 장학생 선정오종녕 대표 “대한민국 골프 미래 이끌 꿈나무 성장 적극 지원하겠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EPC가 서울 본사에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진호 군과 손채린 양의 골프 유망주 후원 조인식을 1일 진행했다.덕신EPC는 이번 후원을 통해 두 선수에게 1년간 매월 100만원씩 최대 총1,200만원의 골프 훈련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202
제주SK 강동휘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 포함됐다.김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차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소집은 지난 1, 2차 훈련과 마찬가지로 주요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전술적 이해도 및 조합 등을 점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동시에 신규 자원 발굴을 통해 선수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007년생 총 30명의 선수들이 소집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주SK 강동휘가 명단에 포함됐다.강동휘는 용인 태성FC-U18
서울 강서구가 여름철 국지성 돌발 강우와 기습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를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방화동 하수관로 보수 공사 현장에서 '2026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상시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여름철 국지성 돌발 강우와 강풍 피해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강서보건소, 지역자율방재단 등 6개 기관과 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충북 충주소방서는 26일 소방청사 앞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소방차 출동을 가로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소방대원들은 청사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차량 견인 장비를 활용해 강제 이동과 처분 절차를 체계적으로 반복 훈련했다.특히 차량 소유주가 부재한 경우의 신속한 이동 방법, 현장 안전 확보 절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 대응 방안에 중점을 두고 실습을 진행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의료급여 사례관리 협력 강화…보건소와 연계체계 구축
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2시간전
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IPARK현대산업개발, 민간임대사업 본격 추진
2시간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선보이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다. 1개 층에 8세대가 자리하며, 7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에서 강화까지"… 재일본민단 나가노본부, 인천을 거닐다
1시간전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입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 총력…자율방재단과 홍보 강화
제주시 건입동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김미성 건입동장은 지난 18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건입동 지역자율방재단 정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동장은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특히 다가오는 주말 운영되는 ‘토요워킹 민원실’과 연계해 주변의 미신청 이웃들을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