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삼성화재가 19일 안전한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로 운전자 보험의 핵심 보장 내용을 소개했다.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기상청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을 전망한 가운데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질 경우 빗길 교통사고와 도로 파임에 따른 차량 손상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여름철에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교통사고로 인한 법률비용과 차량 손상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운전자보험의 핵심 보장
충북 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시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농업정책과 등 4개 부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신월동의 한 고령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수와 물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복숭아 봉지씌우기는 병해충을 예방하고 과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제때 마쳐야 하는 필수 작업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하반기에 8단계 제도개선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한다.올해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반영할 내용은 관광진흥법과 산지관리법, 지하수법, 공유수면법, 옥외광고물법 등 5개 법안의 포괄적 권한 이양과 그동안 정부가 불수용했던 111건의 개별 과제다. 5개 법안의 포괄적 권한 이양은 최소한의 국가 필수 사무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국가 사무와 권한을 제주도로 넘기는 네거티브 방식을 말한다.제주도는 2006년 7월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이후 그동안 7차례에 걸쳐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 5321건의 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 오름의 생태적 가치와 인문·자연 자원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2026 제주학 숏폼 공모전-오름의 숨결을 기록하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텍스트와 사진 중심의 기존 아카이브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과 국민이 직접 참여해 디지털 영상 기록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제주도 내 오름'으로, 참가자는 제주지역 오름을 직접 답사한 뒤 △오름 소개 △인문·생물자원 소개 △오름의 생태적 가치와 아카이빙 필요성 등 세 가지 필수 요소를 담아 60초 이내의
충북 청주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상당산성'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전혀 구축돼 있지 않아 방문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최근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가 선진 관광 도시에 걸맞은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청주시민과 관광객들에 따르면 상당산성은 최근 주변 관광지 조성과 정비가 완료되면서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파가 찾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다.정부와 지자체의 탄소중립 정책 및 보조금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를 이용해 이곳을 찾는 방
충남 천안시가 11~ 12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ICT 교육’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폰 앱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율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기 작동 관련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교육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길찾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앱 활용법 △보건
어떤 자격증이 취업에 강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면 자격증 그 자체가 아니라 산업과 제도를 봐야 한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마지막으로, 어떤 산업은 사람이 많아서 채용이 생기고 어떤 산업은 법이 정한 기준을 맞춰야 하는지 알아본다. 1. 규제가 만든 필수 인력 시장 보건·안전 관리 산업 시장은 사람이 아닌 규제가 키운 시장이다. 기업이 원해서만 커지는 분야가 아니다. 법이 요구하고, 사고가 비용이 되며, 현장이 사람을 필요로 하면서 커지는 산업이다. 건설 현장, 제조 공장, 물류센터, 대형 건축물, 화학·환경 사업장은 모두 안전과
LG화학이 비닐·포장재 등 생활용 소재 가격 부담을 낮춰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LG화학은 29일 나프타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중소 고객사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비닐, 포장재 등 생활 필수 소재를 제조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지난 5월부터 출하된 물량에 대해 제품별 나프타 사용 비중과 제품 가격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톤당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내리는 방식이다. 관련 내용은 이미 고객에게 공유가 됐으며 이달부터 시행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정부가 선제적으로 나프타 지
최근 PC 부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노트북과 같은 완제품 IT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가장 큰 수혜를 입은 곳은 바로 애플. 지난 5월 애플이 발표한 분기 실적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맥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급증했다. 이에 따라 맥북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막상 맥북을 받아보면 당황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USB 단자가 부족하다는 점이다.이럴 때 필요한 것이 맥북과 시너지를 발휘하는 전용 주변기기들이다. 맥북 특유의 색감을 그대로 구현하는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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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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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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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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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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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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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수출액 1022억51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70.9%↑...사상 처음으로 천억$ 넘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우리나라 수출액은 1022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액이 천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독일, 중국,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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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시설 준공필증 위조...제주시 공무원 '중징계'
공문서를 위조한 제주시 공무원에게 중징계 요구 처분이 내려졌다.2일 제주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시공업체 대표의 부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준공필증을 위조한 제주시 공무원 A씨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릴 것을 제주시장에게 요구했다.감사위에 따르면 공무원 A씨는 2018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준공 및 사전검사 업무를 맡아왔다.A씨는 시공업체 대표가 준공필증을 받지 못하면 하도급 공사를 받지 못한다며 여러 차례 부탁하자, 업무용 컴퓨터로 내용을 임의로 수정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준공검사 적합통지 공문서 2건을 위조하고 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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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무용대전' 4일 결선무대 펼쳐져
불교무용대전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불교무용대전’이 오는 7월 3일 국제 컨퍼런스 IDANS와 7월 4일 결선 무대 및 축하공연을 끝으로 한 달여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불교무용대전은 세계 유일의 불교무용 축제로, 불·법·승 삼보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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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패키지 예약 판매 시작
게임피아는 Clouded Leopard Entertainment와 협력해 니혼 팔콤 주식회사가 개발한 액션 RPG PlayStation 5, Nintendo Switch, PC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패키지 예약 판매를 2026년 7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교토가 수도인 현대 일본을 무대로, ‘적격자’로 각성한 소년, 소녀들의 이계 재너두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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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귀포관광극장 철거 시 공유재산 심의 받지 않았다"
서귀포시가 지난해 옛 ‘서귀포관광극장’ 야외 공연장 일부를 철거하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공유재산 심의를 밟지 않았고 건축물 해체 인·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가 2023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감사 결과 서귀포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2025년 9월 10알 야외 공연장을 철거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유재산 심의를 받지 않았다. 행정재산인 건축물 용도를 변경 또는 폐지하는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