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내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고등학생과 교사 58명이 참여하는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을 운영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체험‧탐구 중심의 독립운동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순례는 학생과 교사가 국외 독립운동의 현장을 함께 걸으며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 탐구를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순례단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명과 초‧중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단양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 지원 사업인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체험과 탐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 상황을 분석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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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UKC 국제학술대회에서 인천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항공우주아카데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재미 한인 과학자들과 세계 연구자들 앞에서 영어로 진행했다.발표 주제는 우주정거장 생활폐수 재활용을 위한 바이오 흡착제 탐구, 화성 환경에서 올빼미 날개의 톱니 구조가 비행 속력에 미치는 영향, 로켓 발사체의 슬로싱 억제를 위한 배플 최적화 연구, 미세 중력 모사 환경에서 펄스 전압을 이용한 수전해 효율 향상, 허니콤구조 내장형 압전동조 질량 감
건양대학교 병설 건양고등학교는 의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연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미래인재 의학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 연구실을 연계한 심화 연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제 대학 연구환경에서 연구 설계부터 실험,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의학 연구자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의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건양고 1학년 학생 가운데 선발된 6명이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온동네 돌봄 놀이터’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운영되는 ‘온동네 돌봄 놀이터’의 프로그램 중 ‘예산미래교육센터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지역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기존의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AI·과학 탐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진행된 체험학습에는 1~3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첫 방문지인 광명
울산에서 60여 년 넘게 약국을 운영했던 김규형 약사는 울산약사회 창립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약사로서 기록도 많이 남겼다.울산에 약사회가 창립된 것이 1962년이다. 서울 약대를 나온 김 약사는 이보다 2년 앞선 1960년 성남동에 약국을 열었다. 그가 개업할 때만 해도 울산에는 울산약국, 태화약국, 화신약국, 천일약국이 있었을 뿐이다.울산에 약사회가 창립될 때 가장 큰 어려움이 약종상을 약사회 회원으로 넣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었다. 개업 약국이 적어 약종상도 약사회 회원으로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일부 약사는 단순히 약을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부산 서구 경남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 운영 성과 공유를 위한 ‘2026학년도 고등학자 연구 프로젝트-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고가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고등학자 연구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남고 ‘고등학자 연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에서 출발한 질문을 주제 탐구로 발전시키고, 그 결과를 또래 학생들과 공유하는 경남고의 대표적인 학생 주도형 교육활동이다.자율형
  충북 증평 도안초등학교는 13일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 신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 함양을 위해 1~6교시에 걸쳐 ‘QUEST 여름 질문 축제’를 열었다. 교육부 선정 질문 선도학교와 충북교육청 지정 연구학교인 도안초는 그동안 ‘QUEST 모델 개발을 통한 자기주도학습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천해 왔다. 이번 축제는 교실 안에서 다져온 질문 역량을 실생활로 확장하고 텍스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온몸으로 체험하는 탐구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학생들은 축제 전과 당일 아침을 활용해 ‘물과 여름’이
울산 울주군 웅촌중학교는 2026학년도 울산교육청 지정 학생 평가 정책 연구학교로서, ‘교사-인공지능 협업’ 기반 미래형 학생 평가 모형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31일 학교에 따르면 웅촌중은 ‘이음 2022 개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교사-인공지능 협업 미래형 학생 평가 모형 연구’를 주제로,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1학기에는 교과별 성취 기준과 성취 수준을 분석해 학생의 실제 삶과 연결되는 탐구 질문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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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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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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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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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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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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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풍력 장기 유지보수 확대…O&M 발전단지 24곳
유니슨이 풍력터빈 공급에서 장기 유지보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O&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터빈을 직접 개발·제조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 정비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은 제주 어름비풍력발전소와 20년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에 조성된 어름비풍력발전소는 마을 운영기금을 활용해 건설한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소다.유니슨은 올해 2월 풍력터빈 기자재를 납품한 뒤 설치와 시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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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달라도 봉사는 즐거워”…칠곡서 국자 든 美 의료인
분홍색 앞치마에 위생모를 쓴 한 여성이 국자를 들고 활짝 웃는다. 미국인 소피아 워커씨다.지난 7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왜관읍 캠프캐럴에서 의료인으로 근무하는 워커씨는 이날 청온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다.워커씨는 최근 청온 봉사단에 가입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이웃을 돕는 마음은 같았다. 워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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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도림동 586-2 그린벨트 훼손지 2,500㎡에 경관녹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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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구 도림동 586-2 일원 그린벨트 훼손지 2,500㎡를 복구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인 경관녹지로 지정한다.시는 10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고·열람’을 내고 15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접수키로 했다.이곳을 경관녹지로 결정하는 것은 남동구 도림동 옛 도림고 부지 1만2,979㎡를 그린벨트에서 해제하면서 그린벨트 훼손지 복구 대상으로 제시한데 따른 것이다.그린벨트를 해제할 경우 해제 면적의 10~2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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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청소년문화의집 ‘긍정ON! 워리스톤’ 원데이 클래스
대구 군위군은 8월 7일 관내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긍정ON! 워리스톤'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레진 재료와 꾸미기 소품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자신을 응원하는 '행운의 워리스톤'과 ‘키링’을 만들어 보며 일상 속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워리스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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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총력 대응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계양구는 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 농업·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외부 근로자 폭염 대응대책 마련 ▲무더위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