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라이브 챗 간담회…변화·혁신·단합 강조 농협상호금융이 임직원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 내 결속을 다졌다. 일방 전달식에서 벗어난 참여형 간담회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는 평가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Open Year, Open Mind 2026’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와 혁신’, ‘소통과 단합’을 핵심 키워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익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구조 혁신을 통해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목표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의 변화”라며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체력을 만들겠다”고 12일 밝혔다.정 사장은 CES의 주요 키워드로 ‘진화하는 로봇’과 ‘영향력 커진 중국’을 꼽으며 로봇용 디스플레이 수요
■ ‘AI 자동화 프로세스·지능형 로봇 기술’ 초점...기술 활용 및 신규 사업 모델 모색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는 전 그룹사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혁신을 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SGC에너지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 중인 'AI’와 ‘로봇'을 미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이를 활용한 성장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특히,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SGC파트너스를 통해 AI·로봇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술 활용 방안
꽉 막힌 러시아 바닷길 대신 캐나다로 향하는 우회 항로를 뚫고, 고장난 선박 부품을 3D 프린팅으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신기술이 울산항을 ‘초격차 기술 항만’으로 발전시키며 북극항로 개척을 주도할 또 다른 성공 키워드로 제시된다.22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최근 2026-2040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선포한 가운데 △LNG·메탄올 터미널 기능 강화 △수소·암모니아 터미널 건설 △LNG 벙커링 상용화 △차세대 선박연료 공급 시장 활성화 △MRO기술 기반 북극항로 개척 지원 등 ‘북극항로 연계 5대 실행과제’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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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5 하반기 대표 뉴스 키워드로 ‘리스크 상수화와 공급망 재설계’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국내외 물류·통상 뉴스 데이터를 수집해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실시했다.국내 뉴스는 빅카인즈에서 국제물류 236건, 국제무역 190건 등 426건, 해외 뉴스는 NEWS API에서 국제물류 1천103건, 국제통상 1천147건 등 2천250건을 수집했다. 분석은 TF-IDF 기반 상위 30대 단어를 추출한 뒤 키워드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근본 있는 여행지로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이 주목받고 있다. ‘근본이즘’은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제시된 키워드로 유행을 좇기보다 오랜 시간 검증된 가치와 기원에 집중하려는 소비·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 단양은 이 흐름 속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가 아닌 시간이 스스로 증명해 온 근본 있는 여행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양을 상징하는 도담삼봉은 단양강 한가운데 솟은 기암괴석으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수백 년간 단양의 얼굴로 자리해 왔다.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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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트렌드 인천문화 2025』를 발간‧배포한다. 『트렌드 인천문화』는 2024년부터 인천문화재단이 매년 기획‧발간하는 간행물로, 인천의 주요 문화예술 동향과 정책 흐름을 분석하고 현안과 관련한 정책 대안을 도출한다.2025년 인천 문화예술의 이슈와 현황, 인천의 문화예술 정책 현황과 과제 및 문화예술 재정 현황, 2025년 국내 및 인천지역 문화예술 주요 이슈, 2025년 키워드로 살펴보는 인천 문화예술 주요 뉴스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인천지역 문화예술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올해 복합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9일 장인화 회장이 올해 첫 그룹 경영 회의를 주재하고 그룹 경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30일 밝혔다.장 회장은 무엇보다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장기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수익성
국내 주요 그룹의 2026년 신년사를 살펴보면 불확실성 대응, 실행력 강화, 기존 사업 경쟁력 제고, 그리고 AI 전환이 핵심 키워드로 반복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강하게 언급된 화두는 단연 AI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AX 전환 가속을 통해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방향을 제시했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존 사업 경쟁력에 AI를 결합하는 방식의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역시 AI 혁신의 성과가 본업 경쟁력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신년사에서 분명히 했다.이제 “AI를
IT 운영의 후방 역할에 머물렀던 디지털 인프라가 기업 경쟁력과 혁신을 좌우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부상했다. 특히 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의 역할이 재정의되고 있다. AI 도입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른 우리나라는 GPU 수요 급증, 수도권 전력·부지 제약, 데이터 주권 강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하며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AI 전략과 IT 투자 방향을 결정지을 디지털 인프라의 주요 키워드로 전력 밀도, 회복 탄력성, 데이터 주권, 분산형 AI,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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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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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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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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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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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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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기대와 우려 ③] 증권업계, 발행어음 자금 흡입부터 BDC 길 닦기까지 '분주'
이재명 정부 출범 뒤 금융의 역할이 재정립되고 있다. 유동성 흐름을 돌려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주체로 금융이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 이재명식 생산적 금융 골자다. 대출을 통한 이자 수익 창출이라는 전통적인 금융 역할에서 기업 투자와 산업 혁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등 자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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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한국해비타트, 국가보훈대상자 주거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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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정예팀 합류… '5190억 초거대 AI' 함께 만들 인재 찾는다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 개발 인턴 모집에 나선다.SKT와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SKT는 정예팀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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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서점원 의원 대표발의, 남동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및 방범시설 등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남동구의회 서점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동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및 방범시설 등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금일 열린 제309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범죄 예방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경찰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은 어두운 골목길 조명 개선, CCTV 설치, 보행로 정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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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쌀값 역대 최고' 전쟁...국힘 "이재명 무능" vs 與 "폭등 아냐"
한국인의 주식인 쌀 가격을 놓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일명 1가마 당 23만원 논쟁이다. 11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짚으면서 "'농민 표 계산'에 방치된 밥상 물가"라고 규정했다. 이어 "쌀값 폭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