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매출과 상권, 영업 지속성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를 시범 도입한다. 기존 금융거래 이력 중심의 평가 한계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들의 대출 승인율이 올라가고 한도 확대 및 금리 인하 혜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2일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서울 광화문 중소기업은행을 방문해 SCB 은행권 시범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 수요자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별도 기준으로 50%까지 상향 조정하자 증권가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DB손해보험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2030년까지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 50%, 연결 기준 40%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에 따라 별도 배당성향은 지난해 29.3%에서 매년 약 4%p 상승하며 2030년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주당배당금은 매년 10% 이상 늘어나며, 올해 89
오산시는 오산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담고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산의 문화·자연·관광지·축제와 시 캐릭터 ‘까산이’ 등을 활용한 소비자가격 2만 원 이하의 완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상품성과 실용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오산시 문화관광시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함께 주제성, 상품성, 실용성, 지속성, 확
미래 성장성이 높은 소상공인은 앞으로 은행 대출 심사에서 한도와 금리 등의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1일부터 8개 은행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SCB는 매출과 업종, 상권, 사업 지속성, 업력, 근로자 수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AI 기반 신용평가 방식이다. 기존 금융거래 이력 중심 평가에서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던 사업 성장성을 대출 심사에 추가로 반영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은 난임 지원 사업에 대한 국비사업 전환을 강조했다.임현주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난임시술비 지원 예산이 본예산 대비 50% 이상 증액된 것과 관련해 재정 부담과 국가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인천시 여성가족국에 따르면 난임시술 지원은 해마다 지원 혜택이 확대되면서 수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지원 횟수 확대와 지원 연령 기준 폐지 등 제도 개선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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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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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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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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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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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가을 맞아 ‘우리동네 음악산책’ · ‘우리동네 달빛시네마’ 운영
가을을 맞아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사업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하반기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음악산책‘과 ’우리동네 달빛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가 있는 거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우리동네 음악산책‘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공연은 용산문화재단, 효창공원, 신흥시장 등 용산구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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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구립시니어합창단 공연 참석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구립시니어합창단 공연 ‘인생, 노래로 꽃 피우다’에 참석해 공연 개최를 축하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 단원과 협연자 등 76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전했다.공연은 ‘푸르른 날’, ‘얄리얄리’를 비롯한 합창곡과 오케스트라 협연, 테너 솔로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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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손병화 의장, 2026 문정2동 세대공감 패밀리 페스타 참석
송파구의회는 9월 12일 오후, 올림픽훼밀리타운 210동 앞 광장에서 개최된 ‘2026 문정2동 세대공감 패밀리 페스타’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문정2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장기자랑대회와 기념식 및 시상식을 비롯해 돗자리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축사에 나선 손병화 의장은 "축제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웃과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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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4동 A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설립인가…2,999세대 규모 주거단지 조성 본격화
광진구가 자양동 57-90번지 일대 ‘자양4동 A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자양4동 A구역은 면적 13만 9,130㎡ 규모로,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이 결정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조합은 지난 7월 창립총회를 열어 조합장과 임원 등을 선출한 뒤 지난 8월 광진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구는 조합 정관과 임원·대의원 자격, 창립총회 의결사항,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여부 등 관련 요건을 면밀히 검토해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조합설립에는 토지등소유자 1,559명 중 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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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이 있어' 호텔 간 광명시의원, "남자는 여자랑 있으면 당연히 그런 생각"...또 막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호텔에 출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광명시의원이 이번에는 “남자는 여자랑 단둘이 있으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당시 동행한 여성은 A의원이 일방적으로 호텔에 차를 세우자 “의원님,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던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A의원은 회기 중인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사건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