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신협 임·직원 및 고산신협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은 지난 달 29일 취약계층 독거노인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800만원 상당의 김치와 계란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성용은고산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신협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28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푸르미수영장에서 건강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건협을 이날 수영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근력측정, 뇌파·맥파 픅정 등을 진행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다양한 캠페인 및 보건교육,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모란과 연꽃, 정병과 버들가지에 사람들이 살아가며 품는 소망을 담은 전시가 대구에서 열린다.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은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달성군 가창면 전시장에서 박상언 초대전 ‘소망을 담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박 작가가 지속적으로 다뤄온 모란과 연꽃에서 정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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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에 따라 각국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해 유엔에 제출했으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실질적인 이행이 시급한 상황이다.우리나라도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출한 만큼,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진단하는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서울 에프케이아이타워에서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활동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실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공단의 안전 전문성을 활용한 시설 안전점검도 병행했다.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는 9월 1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화성지사와 발달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직업훈련과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지역난방공사 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의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2026년 하반기 신한그룹 협력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 ’신한 꿈도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신한 꿈도담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한 아동 돌봄·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회 공헌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약 9천여만 원 규모
양주시가 장기간 표류 위기에 놓였던 ‘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두 사업은 민선 8기부터 사업 추진이 지속적으로 순연 되었던 양주시의 대표 숙원 과제다. 이에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는 사업 표류를 막기 위해 사업성과 재정 여건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왔다. 당초 유양동 68번지
충북 충주소재 ㈜재세능원은 지난 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장애인체육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주시 장애인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재세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전남광주지역 레미콘 운송노동자들이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들 노동자 500여 명은 9일 오전 나주시청 앞에 집결해 운송료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나주시청 앞에 모인 레미콘 운송노동자들은 물가와 차량 유지비 등이 지속적으로 오른 상황에서 현행 운송료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운송료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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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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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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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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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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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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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8만 청년, 골목상권과 만난다…김철환 의원 ‘대학-지역 상생축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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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대학생들의 청년 에너지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이 제안됐다.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형 대학-지역 상생 축제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인구감소와 지역상권 침체를 겪는 지역일수록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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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소녀상' 위해 1인 시위 나선 시민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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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시민 활동가가 28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 ‘2026 세계 한인 주간’ 행사장앞에서 ‘호주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 말라!’라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그는 “멜버른에 있는 한인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구 반대편 멜버른에서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에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2019년 멜버른 한인사회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최근 현지에서는 존치 여부와 정치적 중립성 등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관련 안건을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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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화농협,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추석맞이 문화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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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농협은 추석을 맞아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과 함께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2026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행사’는 고향을 떠나 농촌 일손을 돕는 근로자들이 한국의 명절을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하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전통음식 만들기와 투호·윷놀이를 체험했다.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약과와 식혜 등 전통 다과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정을 나눴다.김진복 대화농협 조합장은 “농촌 일손을 보태는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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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년정책 기반 마련…인문학 강좌·치매 인식 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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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청년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인문학 강좌와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양양읍 남문6길의 기존 송이연어푸드디자인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센터로 조성한다. 정책 정보와 상담, 교육·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거점 공간으로, 올해 12월까지 내부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청년 수요를 파악해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관광·해양·로컬푸드 분야와 연계한 사업도 확대한다.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할 청년정책위원회도 구성했다. 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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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4개 대학 청년 한자리에…첫 연합 체육대회 '감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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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4개 대학 학생들이 교류와 화합을 위해 처음으로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가 열린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9일 강릉캠퍼스 대운동장과 해람문화관, 체육관 일원에서 ‘제1회 강릉시 4개 대학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감자대전’을 부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강원대 강릉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릉시 대학 총학생회 협의회가 주최하고 각 대학 학생자치기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청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피구·계주·전략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