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단체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영화 홀드백 자율협약에 소비자를 참여시키고 영화 티켓 가격과 정산 투명성 문제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와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극장과 제작·배급사, OTT, IPTV 등 업계가 참여하는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극장 개봉 이후 다른 플랫폼 공개까지 최대 150일가
시흥시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고용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는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장관, 전국 수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일자리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
교보생명이 광화문광장에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을 열고 기후행동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환경 뮤지컬, 환경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교보생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구하다 페스티벌'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으로 교보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
환경동우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에 온정을 나눴다. 기후에너지환경동우회는 18일 서울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1987년 설립된 환경동우회는 환경부 퇴직 공무원 1천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국내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생활속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올해 추석 나눔 행사는 오랜 기간 공직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해 온 환경동우회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나눔과 공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서울시와 한미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건강식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아카시아꿀을 기부하는 한편 기존 동행목욕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17일 서울시와 한미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특별 제작한 건강키트 150개를 전달했다. 돈의동 온기창고에서는 양측 관계자가 참여한 ‘추석맞이 쪽방촌 나눔행사’도 진행됐다.건강키트에는 천연 아카시아꿀과 완전균형 영양식, 밀크씨슬 등 건강식품이 담겼다. 서울시와 한미그룹 관계자들은 쪽방촌 특별보호대상 주민들
현대건설이 주거공간에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하는 동시에 도시정비사업에서도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와 건강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원을 넘어섰다.현대건설은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 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주거와 의료,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차세대 헬스케어 서
KT가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AI을 의료 현장에 적용하는 'AI 병원' 구축에 나선다.KT는 10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및 임상 현장에 적용할 AI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을 의료 AI 기술을 적용·검증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비롯한 의료 현장 AI 전환 모델을 발굴해 적용할 계획이다. AI 병원이 구축되면 AI가 의료 영상 판독을 지원하고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환자 건강기록을
넥슨재단이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해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의 성과를 모은 전시 '이립의 바람, 전통을 잇다'를 9일 서울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었다. 전시는 21일까지 이어지며,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전통공예 작품 5점을 포함해 모두 15점이 공개된다.넥슨재단은 이번 전시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종로구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는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과 최연진 국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경환 총장 등이 참석했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미래공간기획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서, 오는 12월로 다가온 송현동 부지 임시개방 종료와 관련해 시민들을 위한 사전 안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서울시의 소극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종로구 송현동 48-9번지 일대에 위치한 송현문화공원 부지는 국립문화시설과 잔디마당, 지하 주차장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2022년부터 시민들을 위한 송현광장으로 임시 개방되어 활
모빌리티 부품 제조 기업 네오오토가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 안건을 부의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2월 16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 변호사회관 10층 2호 조영래홀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4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모두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 1건이다. 주식교환비율은 네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대동,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 40.7%↑…그린스케이프 로컬 콘텐츠 확대
제주대동이 그린스케이프에 로컬기업과 문화예술, 제주 농산물을 연계하며 관광 공간을 지역 경제·문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그린스케이프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와 아르떼 키즈파크를 통해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대동은 여기에 지역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의 소비와 체류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제주대동의 올해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은 4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 제주당 객단가도 같은 기간 1만4520원에서 1만5659원으로 7.8%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광모의 AI 승부수…MS·엔비디아와 잇따라 손잡은 LG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관련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냉각과 전력 분야에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구 회장과 나델라 CEO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수산식품 부산물, 폐기·저부가 활용 넘어 고부가 자원화 해법 찾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의원과 서삼석 위원장, 윤준병 간사, 송옥주 의원, 주철현 의원, 문대림 의원, 문금주 의원과 농특위가 공동 주최했다. 우병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 학장의 발제에 이어 관계 부처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부산물 자원화 촉진 방안을 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관광업계에 부는 AI 바람...시니어 종사자도 실무교육
제주관광공사는 21~22일 이틀간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관광업계 65세 이상 시니어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업 시니어를 위한 AI 업무 활용 백서 in 제주’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사전 AI 역량 진단 △AI 활용 트렌드 교육 △제안서·보고서 등 문서 제작과 업무자동화 실습 △이미지·영상 등 콘텐츠 제작 △고객데이터 관리 등 관광사업체의 실제 업무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AI 도구를 직접 실행하고 문서와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실제 업무 상황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21일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상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 복지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223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기존 상북농공단지 일부 부지를 활용해 건립할 예정이다.사업비는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 74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은 연면적 1천329.87㎡, 지상 3층 규모이며, 휴게실과 각종 프로그램실,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