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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조직혁신 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공단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 추진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으로,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체감 서비스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언의 의미를 담고 있다.‘인공지능 활용 조직혁신 랩’은 단장을 중심으로 운영 책임자, 실무추진단, 부서 담당자 등으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과 민생경제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민생경제는 뒤로 미룬채 흑색선전과 왜곡된 정보확산 등 구태정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동전쟁 여파로 휴.폐업하는 소상공인들이 대량 발생하고, 민생경제가 붕괴되는 절박한 상황인데도 정치권은 민생을 외면한 채 정략적 야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소상공인 설문조사를 가장한 후보자 지지운동과 흑색선전, 공약남발, 줄세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 보훈수당을 최대 250% 인상하는 방안을 내놓으며 보훈 복지 체계 전환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31일 “전북의 보훈 지원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수당 인상과 함께 생활 밀착형 ‘체감형 복지’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지역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는 약 2만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대동 훈련원에서 제7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원유현 부회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임기는 26년 3월부터 29년 3월까지로, 이번 재선임으로 대동은 미래사업 가속화를 위한 안정적인 리더십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원 대표이사는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대동의 미래농업 기업 전환을 위한 기틀 구축에 주력해왔다. 스마트 농기계·파밍·모빌리티를 미래 성장 전략으로 삼고 이를 위해 사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ig
대전오월드가 봄 시즌 야간개장을 통해 체류형 관광 명소로의 전환을 꾀한다.오월드는 주말과 공휴일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연장해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플라워랜드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조명과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돼 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공연 콘텐츠도 강화했다.뮤지컬 갈라쇼와 미라클 매직쇼, 포토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4월에는 플라워랜드에서 왈츠 공연과 댄스 공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놀이기구, 동물원, 사파리 역시 야간운영으로 색다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도내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까지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 제조업 혁신 성장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이 같은 변화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한국비엠아이 생산 현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2005년 설립된 ㈜한국비엠아이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제주 대표 제약기업이다. 최근 이 기업의 생산 현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제주권연구본부 시범사업이 2차년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국가 연구개발 거점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와 관광 등 제주 특화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향후 제주권연구본부 정식 조직 설립으로 이어질 지역 혁신 거점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사업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며,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돼 매년 30억 원 규모로
경상북도는 23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농공단지를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식물공장’ 기반의 미래 산업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농공단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제조 중심의 농공단지를 식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산업구조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삼성증권은 중개형ISA 만기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계좌 전환을 지원하는 'ISA 만기고객 전용 연금전환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함으로써 세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개형ISA 계좌는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 연금계좌로 이전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과세이연 및 추가 세액공제 등 장기적인 자산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구조를 갖는다.이벤트 대상은 중개형 ISA 만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전환을 도모하고 진로·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통해 지난 2025학년도에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 중 2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이어갈 방침이다.‘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는 교육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 부처별로 분산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한 범부처 협의체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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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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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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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건강교실」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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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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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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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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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소재 해변에 강태공들이 꽁치 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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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 이마트 등 4곳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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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4곳에 대해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행정예고를 했다고 22일 밝혔다.지정 대상지는 ▲오라동 사평마을 일대 ▲애월읍 미래피트니스 인근 ▲삼도2동 탑동 이마트 인근 ▲용담2동 용화마을 인근이다.사평마을 일대와 미래피트니스 인근은 민원 다발지역이고 나머지는 공영주차장 조성·운영 지역이다.행정예고는 오는 5월 10일까지로,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에 이견이 있는 시민은 이 기간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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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 기후 위기 대응...5대 실천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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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으로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이다.위 후보는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기후 위기 정책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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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제주 아동들에게 알려요"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김연재 학생이 주도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CADA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지역아동센터에서 북아메리카 문화권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미국 호데노쇼니 부족의 전통음식 ‘쓰리 시스터즈 수프’, 멕시코의 전통 모자 ‘솜브레로’를 소개하고, 카리브 제도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김연재 학생이 이끌고 있는 CADA는 다문화사회 속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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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32명·비례 13명...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유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모두 45명의 의원을 선출한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했다.선거구획정위는 평균 인구 대비, 인구편차 허용 기준인 상·하한선을 맞추기 위해 인구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했다.이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67만2616명, 32개 지역구 평균 인구는 2만1019명이다. 삼양·봉개동은 3만1441명으로 인구 상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