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시행되는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21일 예고했다.인사 규모는 4급 1명, 5급 5명, 6급 15명, 7급 24명, 8급 34명 등 승진 79명, 인사교류 45명, 전보 238명, 신규임용 23명, 기타 33명 등 총 463명이다.이번 인사를 통해 진은숙 기후환경과장이 4급으로 승진하며 제주도로 전출됐다.4급에서는 부미선 청정환경국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제주도에서 전입온 강연실 서기관이 복지위생국장, 김영아 서기관이 문화관광체육국장, 현은정
제주의 한 경찰관이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보조치됐다.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도내 모 지구대 소속 ㄱ경감이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ㄱ경감을 다른 파출소로 전보조치했다. 또, 경찰은 ㄱ경감에 대한 감찰도 진행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제33대 울산경찰청장에 최보현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이 임명됐다. 경찰청은 지난 1일 ‘2026년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최보현 청장은 전남 여수 출신이다. 여수고, 동국대 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사법시험 특채로 2007년 7월 경찰에 입직해 제주청 서귀포경찰서장, 대통령비서실, 서울청 마포경찰서장,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제주청 안보수사과장, 전남청 수사부장, 전북청 수사부장, 경기남부청 부천원미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2025년 9월 치안감으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임명됐다.경찰청은 지난 1일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신임 김 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1991년 경위로 경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총경 시절에는 인천 부평경찰서 형사과장, 서울 성동경찰서 형사과장, 용산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경북경찰청 치안지도관, 생활안전과장, 형사과장 등을 지내며 치안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이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을 거쳐 경무관 승진 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맡았다. 2024년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한 직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
서귀포시가 21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정기인사를 다행한 가운데, 국장급과 과장급에서 중폭의 교체가 이뤄졌다. 25일자로 단행된 이번 인사는 승진 79명, 전보 283명, 제주도청 교류 45명 등 총 463명을 대상으로 한다.국장급에서는 자치행정국장에 부미선 서기관, 복지위생국장에 강연실 서기관, 문화관광체육국장에 김영아 서기관, 청정환경국장에 현은정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과장급과 읍면동장에서도 적지 않게 교체됐다.시민소통지원실장에 부진근 사무관, 종합민원실장에 김군자 사무관, 총무과장에 김남진 사무관, 평생교육과장에 김계숙 사
제주시는 21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국장급을 중폭으로 교체했다.25일자로 단행된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123명을 포함해 인사교류 28명, 전보 250명, 신규 임용 20명 등 총 421명 규모로 이뤄졌다.국장급에서는 자치행정국장에 홍은영 서기관, 안전교통위생국장에는 이혁희 서기관, 복지가족국장에는 김지경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경제일자리국장에는 신금록 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발탁됐다. 과장급과 읍.면.동장에서도 일부 교체가 이뤄졌다. 총무과장에 강동훈 사무관, 소통청렴지원실장에 장옥영 사무관, 자치행정과
화순군은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첫 정기인사를 9월 14일 자로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사 규모는 전보 102명이다.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개편된 조직이 현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부서별 기능과 직원의 전문성, 업무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민선 9기 조직개편은 ▲화순형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미래산업 선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민생 회복’ ▲군
경찰이 1일 밤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전원에게 향피제를 적용하며 14명을 교체했다. 치안감 직위의 81%가 바뀌는 대규모 인사다. 연고지 근무를 배제해 토착 유착을 끊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같은 기간 확인된 다른 숫자는 방향이 다르다. 최근 5년간 징계를 받은 경찰관 354명의 처분이 소청심사에서 감경되거나 취소·무효 처리됐다. 자리를 옮기는 속도만큼 책임을 묻는 결과가 유지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경찰청은 치안정감 3명과 치안감 2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제주특별자치도의 민선 9기 첫 정기인사에서 실·국장급 대규모 승진·전보가 이뤄졌다.제주도는 오는 25일자로 승진 137명 및 전보·신규 발령 등 총 699명 규모의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일선 공무원 중 최고위 직위인 제주도 기획조정실장과 안전건강실장,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3개 직위가 모두 교체됐다.기조실장에는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이, 안전실장에는 조상범 도의회 사무처장이 각각 전보됐다.의회 사무처장에는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이 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발령됐다.의회 사무처장에는 김인영 제주도
정부가 밤 10시가 넘은 시각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치안감을 전보하는 등의 경찰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경찰청은 1일 치안정감,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김 치안감을 전보했다.당초 치안정감 승진이 내정됐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번 치안정감 승진 임용에서 빠졌다. 고 청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으로 발령됐다.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고 청장의 지휘, 감독 책임 논란이 이어져왔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치안감급 보직으로, 사실상 치안정감 승진이 무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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