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임명됐다.경찰청은 지난 1일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신임 김 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1991년 경위로 경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총경 시절에는 인천 부평경찰서 형사과장, 서울 성동경찰서 형사과장, 용산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경북경찰청 치안지도관, 생활안전과장, 형사과장 등을 지내며 치안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이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을 거쳐 경무관 승진 후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맡았다. 2024년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한 직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
경찰이 1일 밤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전원에게 향피제를 적용하며 14명을 교체했다. 치안감 직위의 81%가 바뀌는 대규모 인사다. 연고지 근무를 배제해 토착 유착을 끊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같은 기간 확인된 다른 숫자는 방향이 다르다. 최근 5년간 징계를 받은 경찰관 354명의 처분이 소청심사에서 감경되거나 취소·무효 처리됐다. 자리를 옮기는 속도만큼 책임을 묻는 결과가 유지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경찰청은 치안정감 3명과 치안감 2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대구 치안을 새로 책임질 수장에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가 내정됐다. 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단행된 치안정감·치안감 인사에서 박 직
신임 인천경찰청장에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 부임한다.경찰청은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경찰 수뇌부 인사를 2일 발표했다.신임 인천경찰청장으로 발령받은 유승렬 조정관은 경찰대 10기로 지난달 치안감에서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가 됐다.
수사와 공공안전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박헌수 치안감이 경북 치안의 지휘봉을 잡았다.경찰청은 1일 고위직 인사를 통해 지난달 치안감 승진 내정된 박헌수 치안감을 신임 경북경찰청장으로 보임했다고 밝혔다.1968년 전북 익산 출신인 박 신임 청장은 이리고와 전북대 법학과를
포항지역 고교를 졸업한 경찰 고위 간부 2명이 나란히 시도경찰청장에 보임돼 눈길을 끌고 있다.정부가 지난 1일 단행한 경찰 고위직 전보 인사에서 포항 동지상고 출신 박종섭 치안감이 충북경찰청장에, 포항제철고 출신 이승협 치안감이 경기북부경찰청장에 각각 보임됐다.두 사람은
제33대 울산경찰청장에 최보현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이 임명됐다. 경찰청은 지난 1일 ‘2026년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최보현 청장은 전남 여수 출신이다. 여수고, 동국대 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사법시험 특채로 2007년 7월 경찰에 입직해 제주청 서귀포경찰서장, 대통령비서실, 서울청 마포경찰서장,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제주청 안보수사과장, 전남청 수사부장, 전북청 수사부장, 경기남부청 부천원미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2025년 9월 치안감으
정부가 밤 10시가 넘은 시각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치안감을 전보하는 등의 경찰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경찰청은 1일 치안정감,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김 치안감을 전보했다.당초 치안정감 승진이 내정됐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번 치안정감 승진 임용에서 빠졌다. 고 청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으로 발령됐다.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고 청장의 지휘, 감독 책임 논란이 이어져왔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치안감급 보직으로, 사실상 치안정감 승진이 무산되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가 제39대 대구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찰청은 지난 1일 박준성 경무관을 대구경찰청장으로 발령했다. 박 청장은 치안감 승진 내정자로 현재 계급은 경무관이다.1969년 전남 장흥 출신인 박 청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4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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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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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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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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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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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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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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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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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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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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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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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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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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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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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