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역리 주민 70여 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약 4만 8000㎡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 통장연합회와 함께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산동 통장연합회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보행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했
TYM이 제초제 없이 논 잡초의 번식을 억제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아이가모로보는 과거 논에 오리를 풀어 잡초를 관리하던 농법을 로봇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이미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대신 잡초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해 생장을 억제하는 방식이다.로봇이 주행하면서 하부 브러시로 흙을 일으키면 논물이 흐려지고, 이 탁도가 햇빛을 차단해 잡초의 광합성을 방해한다. 가라앉은 진흙 입자가 잡초 종자를 덮어 발아를 막는 원리를 활용한
광복절 연휴에 쏟아진 기록적 호우로 인해 경남 거제만 굴 양식어가도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굴수하식수협 등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 900㎜가 넘은 극한호우로 거제시 거제만 일대에서 굴 종자를 가리비 껍데기 등에 붙여 키워내는 굴 종패 단련장에 흙탕물이 덮쳤다.이에 따라 껍데기 사이에는 흙이 들어찼고, 단련장 주변 염도도 낮아지면서 이곳에서 기르던 굴 종패 대부분이 폐사했다.단련장에서 자란 굴 종패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봄까지 양식장으로 옮겨진 뒤 내년 겨울에 본격 출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대량 폐사한 탓에 내년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수도권 못지않은 수준 높은 문화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경대·김천대·대구가톨릭대 등 도내 대학과 함께‘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U시티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지역 대학·기업·시군과 협력해 교육·취업·주거·문화를 연계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청년들은 직접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발굴해 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관리하는 금빛가람전망대 앞 지석천 데크 산책길이 부실한 관리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본지 기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산책로 주변에는 갈대와 억새, 각종 잡초가 사람 키에 가까울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데크 산책로 사이에 자란 풀이 보행 공간까지 침범하면서 시민들이 걷는 데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주변 상황을 확인하기도 어려운 모습이다.더욱 심각한 것은 데크의 관리 상태다. 데크 곳곳은 오랜 기간 사용한 흔적과 함께 심하게 부식되고 갈라져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데크에서
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 소정면남·여의용소방대가 추석 명절을 앞둔 20일 소정면 대곡리 소재 무연고 분묘를 찾아 벌초 봉사를 펼쳤다. 이날 대원들은 분묘 주변에 자란 잡초와 수목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돌보는 이 없이 방치된 무연고 분묘를 정비해 고인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북부소방서는 지난 18일 가을철 산행객 증가에 대비해 오봉산과 운주산 일대에 설치된 산악구급함을 일제 점검했다. 이 점검은 오봉산 5곳, 운주산 4곳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구급함 외관
충남 금산군 군북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해 관내 하천변 일원에서 제초 작업 및 환경정비를 시행했다.이번 작업에 협의회 소속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현우 군북면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제초 작업에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군북면에서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
충남 예산군 삽교읍 역리 주민 70여 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4만 8000여㎡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의 12년간 활동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시교육청 1층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울산스윙스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야구를 매개로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훈련과 활동을 이어오며 12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아이들은 야구를 통해 경기 기술만 익힌 것이 아니라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때로는 부딪히는 과정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웠다. 승패를 넘어 친구와 함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DMZ 지뢰사고 공방... 野 "부상병 '느그 아들' 취급"…與 "매국적 안보 정쟁"
여야가 최근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원인과 우리 정부 대응을 두고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투자, 철도·고속도로 붐 넘는다…美 GDP 3.63% 전망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향후 8년간 10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K2 경제'를 언급하며 반응했다. 다만 머스크는 투자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를 직접 평가하지는 않았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투자자 앤드루 첸이 공유한 미국 AI 인프라 투자 차트를 인용해 "지구 경제는 K2 경제 규모의 1조분의 1에도 못 미친다"라고 엑스에 썼다. 여기서 K2는 카르다쇼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병태 시장 "나주 알리는 일이라면 어디든"…도시 세일즈 '전면에'
1시간전
윤병태 나주시장이 시정 현안을 챙기는 행정 책임자를 넘어 나주의 가치를 직접 알리는 '나주 세일즈맨'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시장은 각종 행사와 관광 현장, 시민과 외부 방문객을 만나는 자리마다, 나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은 물론 에너지와 농생명 등 미래 성장동력까지 직접 소개하며 사실상 '나주 1호 홍보맨'을 자처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LH,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매입 공모
경남 진주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9일부터 5000억 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앞서 지난 8일 수도권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희대는 '윤석열 판사 버전'을 꿈꾸는가?
1시간전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제재청 요구를 거부했다. 대통령의 제재청 요구에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없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 문장은 완벽히 닫혀 있다. 어떤 퇴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