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이 2026년 1월 2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총 70억원 규모다. 발행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며, 만기일은 2029년 2월 20일이다.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7%로 설정됐다. 이자는 매 3개월 단위로 지급하며, 만기일까지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전자등록금액의 116.5313%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한다. 전환가액은 1767원으로, 전환비율은 100%다. 전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이후 전남에서 처음 열린 주민 공청회 자리에서 대다수의 주민들은 대도시 쏠림 현상 강화로 농어촌 공동화 혹은 소멸이 가속화되지 않을 지 우려를 쏟아냈다. 전남도는 19일 오전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영암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승희 영암군수,
연마지석 전문 기업 제일연마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21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7.26%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47억8744만원이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회사는 배당금총액을 자사주 취득분 316만주를 제외한 주식 수 기준으로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47억8889만9689원 감액에 따른 비과세 배당으로 판단돼 원천징수 15.4%를 하지 않을 예정이며, 주주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쳐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며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26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전제하면서도 "항구적인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지 않을
바이낸스가 유럽연합 암호화폐 시장 규제에 맞춰 그리스에서 첫 라이선스를 신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그리스 금융감독청과 협력 중이며, 이번 규제가 EU 디지털 금융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바이낸스 행보는 프랑스 금융시장청이 바이낸스를 포함한 90개 암호화폐 기업이 여전히 MiCA를 준수하지 않는 상태라고 경고한 직후 전해졌다. AMF는 2025년 말 해당 기업들에 6월 30일까지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을 경우
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이 2026년 1월 2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30억원이다.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만기일은 2029년 2월 20일이다.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2%이며, 만기이자율은 연 7%로 설정됐다. 이자는 매 3개월마다 지급되며, 만기일까지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2029년 2월 20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5313%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한다.전환비율
AI 콘텐츠 자동화 기업 SKAI가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 2026년 1월 20일 공시에 따르면, SKAI는 전환사채 발행결정 철회로 인해 공시번복 유형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으나, 지정유예 상태로 결정됐다.공시번복의 원공시일은 2024년 11월 18일이며, 지정예고일은 2025년 12월 24일이었다. SKAI는 6개월간 추가 지정예고가 없을 경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을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8조 및 제32조가 근거로 적용됐다.
4주전
애순 : “엄마니까 좋지… 말이라고 물어?”엄마 : “나 좋걸랑. 빨리 커! 빨리 커서… 나 맨날맨날 백환 줘.”애순 : “ 봤어?” 무뚝뚝하기만 한 엄마의 입에서, 딸 애순이가 쓴 시 이야기가 나왔다. 짧은 대사지만 오래 도록 남는 말이다.백환은 기껏해야 4만 원 남짓한 돈이다. 크지도, 무겁지도 않다. 하지만 그 가치를 잴 수도, 깊이를 셀 수도 없다. 두고두고 잊히지 않을, 딸 애순이 어멍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이다.1960년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애순이는 국민학교 3학년 학생이다.
청송·영양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
봄의 시작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계절의 변화는 서서히 진행되는 거라서 딱히 선을 그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불합리해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오랜 인류 역사의 경험칙상으로 겨울과 봄의 경계로 정한 날이 24 절기 중 첫번째인 입춘이다. 송의 시인 범성대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을 입춘 날의 변모된 풍정을 세밀하게 잡아 내었다.​입춘竹擁溪橋麥蓋坡 대나무가 시냇물 다리를 에워싸고,보리는 언덕을 덮는데土牛行處亦笙歌 토우가 지나가는 곳마다 피리와 노래 소리 들리네曲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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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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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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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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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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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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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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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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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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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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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