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양평호 의원은 상암로28길 일대 하수구 누수로 인한 빙판길 현장을 점검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현장 확인 결과, 하수구에서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물이 기온 저하로 얼어붙어 미끄럼 사고 발생이 우려되었으며, 이로 인해 인근 주택가와 보행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 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양 의원은 관계부서에 누수 원인에 대한 정밀 점검과 긴급 복구를 강력히 요청했다.특히 주민들의 낙상 사고를 빠르게 예방하고자, 현장에서 직접 염화칼슘 살포 등 빙판 제거 작업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이 꺼졌다.30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쯤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약 500t이 불에 탔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화재가 발생하자 포항시는 "호동 산21 인근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니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란 내용의 재난 안전문자를 전송했다.소방 관계자는 "재산 가치가 없는 폐기물이 타서 재산 피해액은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고 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주요 출자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결의하고 안전에 초점을 맞춘 연간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서부발전은 지난 2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출자회사 안전결의·사업계획 보고’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동두천드림파워, 신평택발전, 청라에너지 등 국내 주요 9개 출자회사 대표가 참석했다. 출자회사 대표들은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안전경영 공동 결의문’에 서명했다. 공동 결의는 형식적 안전 관행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이 천호동 천중로 도로 노면안전 관련하여 현장을 점검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천호공원을 지나가는 천중로 도로는 구간 중 일부가 침하되어 주민의 민원이 있던 곳이다. 이에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은 강동구청 관계 공무원, 천호동 주민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도로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을 점검하였다. 서울 각지에서 땅꺼짐 사고가 잇따르다보니,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이 발빠르게 현장을 확인하였고, 강동구청 관계 공무원은 지반침하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을 위해 하수박
최근 몇 년 전 LH가 발주한 공동주택에서 확인된 철근 누락 아파트 사례는 건축 안전에 있어 우리가 너무 쉽게 당연시해 왔던 건축의 기본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켜 준다. 철근 배근은 건축물 구조 안전의 출발점이자, 현장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도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원칙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은, 건축물 완성 이후에는 보이지 않게 되는 골조에 대한 관리와 책임이 얼마나 느슨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이 같은 문제의식은 지난해 발생한 광주 도서관 시공현장 붕괴사고를 통해 비극적으로 드러났다.
앤트로픽이 챗봇 클로드의 윤리 기준과 행동 원칙을 담은 ‘클로드의 헌법’ 개정판을 공개했다.2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회의에 맞춰 클로드가 작동하는 맥락과 지향하는 AI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헌법 문서를 수정·발표했다. 앤트로픽은 인간 피드백 대신 명시적인 윤리 원칙을 기반으로 AI를 학습시키는 '헌법적 AI' 방식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해 왔다. 2023년 처음 공개된 클로드의 헌법은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윤리와 사용자 안전에
최근 몇 년 전 LH가 발주한 공동주택에서 확인된 철근 누락 아파트 사례는 건축 안전에 있어 우리가 너무 쉽게 당연시해 왔던 건축의 기본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켜 준다.철근 배근은 건축물 구조 안전의 출발점이자, 현장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도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원칙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은, 건축물 완성 이후에는 보이지 않게 되는 골조에 대한 관리와 책임이 얼마나 느슨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이 같은 문제의식은 지난해 발생한 광주 도서관 시공현장 붕괴사고를 통해 비극적으로 드러났다.
“안전점검 완료 차량”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1월 19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성동구를 오가는 모든 마을버스와 성공버스 앞유리창에는 점검을 완료했다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다. 최근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사고 이후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안을 덜기 위해, 성동구가 주말 사이 관내 등록 버스를 대상으로 긴급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했기 때문이다.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16일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돌진 사고 이후 대중교통 안전에 대한 구민들의
포항남부소방서는 19일 3층 대회의실에서 1월 정례조회와 직장 교육,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새해 업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인사이동에 따른 조직 개편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일정으로, 내·외근 소방공무원과 민간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뛰어난 업무 성과와 봉사 정신으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7명과 민간인 4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수상자들에게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직장 교육에서는 현장 대응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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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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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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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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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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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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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김숙진 콘서트 성료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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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 최종보고회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은 지난 6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해상풍력 모델 구축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단체 소속 의원, 포항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항시의 선도적인 해상풍력 모델 구축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인과의 갈등 해소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6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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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제 논란’ 재판소원법 법사위 통과…조희대 “국민에 엄청난 피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 법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공론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조 대법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문제는 헌법과 국가 질서의 큰 축을 이루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말했듯, 결과에 따라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법원은 앞으로도 국회와 협의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이 법왜곡죄 신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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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시인학교 '오늘부터 영원히 봄' 소쩍새, 백합 향에 취하다
- 김용규소쩍새, 백합 향에 취하다먼 길 돌아와 둥지가 보일 즈음눈길 머문 저 한쪽다소곳이 고개 숙인 채아직 시들지 않은백합 한 송이고개 돌려 바라보아 주지 않아도그 향기에 이미 취해버린소쩍새 한 마리그만 날지 못하고 울어 댑니다소쩍소쩍소쩍새 울어 구슬픈 밤한줄기 비가 내리고고개 숙인 백합살포시 긴 목 빼어 들어 올리자그제야 소쩍새푸드득 푸드득그 위를 마냥 빙~빙 맴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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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 하이브리드 양자 플랫폼 ‘큐브스택’ GS인증 1등급 획득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는 풀스택 양자 컴퓨팅 플랫폼 솔루션 ‘큐브스택로부터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국제표준에 따라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엄격하게 검증한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품질 우수성을 공인받게 된다.‘큐브스택’은 양자 컴퓨팅 서비스(QCaaS: Q